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467
昨日:
11,121
すべて:
5,324,649
  • 아프지 않았다.
  • 閲覧数: 5746, 2017-05-31 05:02:25(2017-05-30)
  • 어떤 체조가 좋았는지 어제는 오랜만에 다리가 아프지 않았어요.

    요새는 하루에 몇 번이나 ' 아이고~, 다리야.'라고 했는데 어제는 말하지 않았다고요.^^

    너무 좋아요.

    근데 어떤 체조 때문에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일요일에 한 체조를 알아봐야겠다.

    밤은 아직 좀 아프지만 점점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30 06:32

    좋네요. 자신에 맞는 체조를 계속하세요.
  • 회색

    2017.05.31 05:02

    감사합니다.

    하지만 체조가 좋았는지 마시기가 좋았는지....

    마시지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맞는 일을 찾으려고 노력할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53 가주나리 1064 2022-11-21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에도 온라인으로 다른 학생과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좀 바쁠 거지요.
8552 가주나리 1065 2023-07-19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하고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참가해 주셔서 저를 포함해 네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등에 가야 하는데 기타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다. 오늘은 흐힘이지만 너무 무더워요.
8551 가주나리 1065 2023-09-02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를 열었다. 이번엔 한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일곱 명이 와 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 사이에 저도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거예요. 그리고 밤엔 고등학교 시철의 선생님과 동급생과 같이 밥을 먹을 약속이 있다. 기대됩니다.
8550 가주나리 1066 2023-05-07
어제는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밤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온 종일 계속 올 것 같다.
8549 가주나리 1067 2023-06-25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그후 건강진단을 받으러 보건센터에 간다. 오후에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도 더워질 거예요.
8548 가주나리 1068 2022-03-1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여전히 아침은 추운데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게 됐다. 그래서 어제는 오랜만에 산책을 했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걷도록 하고 싶다.
8547 가주나리 1068 2022-09-10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다. 그 안에는 처음 한국어를 공부할 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래서 전반은 다 같이 공부하고 후반은 두 그릅에 나누고 학습경험자들은 회화를하고 초심자들은 발음을 했다. 적어도 초심자가 발음을 습득할 수 있을 때까지는 이 방법으로 해 보려고 합니다.
8546 가주나리 1069 2022-03-0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저녁에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셨다. 그 사이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오늘은 우리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시를 볼 거예요. 파이팅!
8545 가주나리 1069 2022-07-19
어제는 책장의 조립과 마당의 김매기를 했다. 특히 책장 조립은 생각보다 힘들고 시간이 걸렸다. 더 하나 있는데 앞으로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하려고 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544 가주나리 1070 2022-03-26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이 분은 제가 카페를 연 후 자주 찾아와 주시게 된 단골손님입니다. 그런 손님은 아직 적어요. 그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는 다른 손님이 없었으니까 이 분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정말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8543 가주나리 1070 2023-06-06
어제는 아침에 어머니집에 갔다 왔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엔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았다. 이 강좌의 강사를 맡는 게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어젯밤은 안녕하신가영의 10 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이란 곡을 교재로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 곡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여서 언젠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드디어 그 꿈이 이루어 졌다.
8542 가주나리 1071 2023-06-0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나서 우체국과 시청에 들른 후 어머니 집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시고 밤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줬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오후엔 의뢰인도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어제는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했는데 오늘은 맑고 좋은 날씨가 될 것 같다.
8541 가주나리 1072 2023-01-19
어제는 오후에 법률상담을 히기 위해 시청에 갔다 왔다. 오카야시와 법무사회가 협조해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상담회다. 어제 저는 두 분과 상담을 했는데 둘다 힘든 고민을 안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재산 문제지만 그 배경에는 가족간의 인간관계문제가 존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저도 겨우 그런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다.
8540 가주나리 1072 2023-05-24
어제는 오후에 일본어학교에 다녀왔다. 친구인 한국사람의 통역으로서 동석했거든요. 외국사람이 일본에서 살기 위해서는 여러자지 조건이 있다. 어겨운 문제도 있지만 그 친구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야하고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지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중국어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539 가주나리 1074 2021-06-20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한 후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할 예정이었던 온라인 수업이 취소가 됐기 때문에 빈 시간을 이용해 드라마를 봤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친구들과 밥을 먹을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8538 가주나리 1075 2023-05-08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가 열렸다. 이번엔 4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5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치과에 갔다 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온라인으로 외국의 학생과 영어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연휴가 끝나서 오늘부터 다시 보통 나날이 시작될 거예요.
8537 가주나리 1079 2022-02-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오셨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우체국에 가거나 등유를 살 갔다 왔습니다. 아침에 빨래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536 가주나리 1079 2022-04-03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와서 영어 수업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뭤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후에 의뢰인이 오실 예정입니다.
8535 가주나리 1079 2022-12-06
어제는 그저께 맞은 백신 때문에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다... 오늘도 아직도 조금 아프지만 어제보다는 낫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야 돼요.
8534 가주나리 1079 2023-06-27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으로 부동산등기신청을 했다.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밤에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이고 어제가 세번째였다. 어제는 겨울 연가의 My memory를 불렀다. 아주 그리운 노래이고 이 노래를 참가자분들과 같이 부를 수 있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