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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나라의 기온이....
  • 閲覧数: 7612, 2017-06-02 05:35:05(2017-05-31)
  • 요즘 날씨가 좋아서 저는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일기 예보를 보면 오나라가 아주 많이 더워서 놀랐어요.

    더운 때는 너무 더운 곳만 뉴스가 되죠.

    그러니까 남쪽은 더 덥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물론 카고시마도 덥지만 아침저녁은 16℃정도 낮도 29~30℃정도...

    오나라가 더워서 인상하는 곳은 아는데 카고시마는 평소대로 지내요.^^

    하지만 온 여름은 좀 걱정해요.

コメント 9

  • 가주나리

    2017.05.31 06:12

    저도 걱정합니다.
  • 구름^ㅁ^

    2017.05.31 13:55

    저도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 선생님

    2017.05.31 23:21

    > 하지만 온 여름은 좀 걱정해요.

    -> 하지만 올 여름은 좀 걱정돼요.

    서울도 무척 더워요.
    여름이 일찍 찾아오네요....ㅠ.ㅠ
  • 회색

    2017.06.01 07:01

    아우!!' 올 여름'이란 표현과 ,하다'하고 '되다'는 사용법을 잘 공부하는데 실수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카고시마는 다른 곳보다 덥지 않아요. 이상하겠죠, 남쪽인데.

  • 선생님

    2017.05.31 23:44

    회색 씨~~~물어 볼 것이 있는데요,

    日本語のドキドキとワクワクはどう違いますか?
    お願いします!^^
  • 회색

    2017.06.01 08:22

    ドキドキ

    운동,흥분,불안, 공포, 기대라는 일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거.

    ワクワク

    기대와 기쁨으로 마음이 뛰는 거.

    좋은 사이트가 있어요.

    http://chigai-allguide.com/

  • 회색

    2017.06.01 17:08

    오늘 하루 여러 가지 생각하는데 제가 한국어로 말하면 두근거린다는 ドキドキ, 신난다는 ワクワク라고 말해요!^^

  • 선생님

    2017.06.02 00:06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도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회색

    2017.06.02 05:35

    별말씀요.^^

    일본인도 자이가 모르는 표현이 많이요.

    우리 말인데 좀 부끄러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27 가주나리 5181 2017-06-13
어제 까지는 너무 바빴지만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갈 이외에는 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다시 도쿄에 가야 하니까 오늘중에 가능한 한 일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6126 회색 3781 2017-06-13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6125 회색 4112 2017-06-12
아~, 좋은 아침이다. 아직 다리는 좀 아프지만 수명부족에서 해방해주고 기분이 좋아요. 저는 비가 오면 친구가 그리워서 편지를 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다 동경에 있으니까 그래요. 전화와 메인을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왠지 편지를 보내고 싶어져요. 저한테 비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6124 가주나리 5212 2017-06-12
조금 시원한 아침입니다. 지난 주는 여기 저기 가고 이것 저것 생각하고 바쁘고 충실한 주이었습니다. 이번주도 바쁘지만 떠내려가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고 싶습니다.
6123 선생님 3945 2017-06-11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6122 가주나리 4370 2017-06-11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 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많이 공부가 됐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조금 찾을 수가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잊지말고 걸어 갑시다.
6121 회색 4059 2017-06-11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6120 선생님 4550 2017-06-10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6119 회색 3751 2017-06-10
어제 저녁에 스트로베리 달이 보았어요. 상상보다 빨강색이 아니었지만 코고 편소보다 조금 빨간 다리었어요.^^ 그리고 어젯밤은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로운 약이 그런가봐요. 가끔 아파서 잠을 수 없는 방이 있었는데 어젯밤은 정말 푹 잤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날씨 참 좋아! 이런 날은 한국 음악을 크게 듣고 청소하는 게 좋겠다. 아칙 좀 빠르네요.... 약 때문인지 아직 점 졸린다....
6118 가주나리 5069 2017-06-10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연수회이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많이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