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421
昨日:
11,368
すべて:
5,250,773
  • 강 같은 길
  • 閲覧数: 4839, 2017-06-02 00:10:55(2017-06-01)
  • 어제 저녁 단시간내에 집중적으로 비가 심하게 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한 도로가 강 같은 상태가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우체국이나 시청에도 가야 합니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06.01 06:54

    그렇게 많은 비가 왔군요. 모르겠어요.
    카고시마는 기온도 26℃까지로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요.
  • 구름^ㅁ^

    2017.06.01 08:57

    많이 비가 왔군요~
  • 선생님

    2017.06.02 00:10

    그랬군요...한국은 비가 안 와서 먹을 물이 없는 곳도 있대요.

    그래서 식수차(물을 담은 차)가 가야 하는 곳도 있다고 뉴스에서 나왔어요.

    여기야말로 비가 와야 할텐데 걱정이에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26
숙제 +3
미나하나 5274 2012-11-24
初級19課の宿題をしました。 どなかた添削し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었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6125
두통 +4
가주나리 5274 2017-11-13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이틀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경험상 저의 두통은 이틀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 !
6124 회색 5275 2015-05-29
그제 아침부터 어머니의 몸 상태가 좀 이상했어요. 오늘은 MRI검사를 받아요. 매일 새벽에 4시부터 목욕탕에 가던데 오늘은 저도 같이 갔어요. 어제까지는 안 좋게 보이지만 오늘은 괜찮아요. 아버지가 같이 병원에 가는데 저는 걱정해요. 어제도 회사에 있어도 마음에 걸렸어요. 늙어 병을 가지고 있는 부모와 같이 있으면 그런 때도 가끔 있어요. 몸 상태도 왔다 갔다 하니까...
6123 회색 5276 2012-11-24
어느 것을 갖고 있으면 좋을지 많이 생각하는 하루였어요.[:にひひ:] 뭘? MP3에 넣는 레슨 대화. 이것 저것 생각하고 시간이 걸렸어요. 내일부터 밖에 나갈 때는 꼭 갖고 갈 거예요! 큰 소리로 흉내낼 수 있는 곳을 찾아야 돼! 좀 전엔 스쿠터를 운전하면서 큰 소리로 연습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아혼이 금지잖아요.[:バイク:][:音符:] [:しょぼん:]어쩐지 좋은 기회를 빼앗기어서 섭섭해요. 아니, 운전은 조심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지, 뭐![:にこっ:][:汗:]
6122 회색 5276 2012-11-24
해야 되는 걸 다 하고나서 하고 싶은 걸 하면 좋겠다. 근데 요새는 해야 되는 것이 많아서 하고 싶은 것이 할 수 없는 날이 많아요. 시간을 더 잘 쓸 수 있게 되고 싶어요.[:がーん:][:ダッシュ:] 열심히 일해도 생활이 편하게 안 되는 것 같은데 공부도 그럴까?[:しくしく:] 아뇨, 그런 거 아니겠죠. 열심히 하면 꼭 좋은 것도 있겠죠!!
6121 회색 5276 2015-11-24
오늘 아침도 더워요. 이께절에 하는 말이 아닌데요. 아침부터 선풍기가 필요한 만큼이에요. 그렇지만 철에 안 맞는 복장으로 회사에 다닌 것은 할 수가 없어서 고민해요. 바쁘고 더워서 땀이 나는 나날이에요. 이제 추워지면 좋겠는데요. <허전하다> 왠지 모르게 쓸쓸함은 것.(?) 딸이 시집을 가서 집안이 허전하다. (어? 왠지 모르게가 아닌데....이유가 있네요??) 허전허전하다. 다리 힘이 빠지고 쓰러질 것 같은 것. =허든거리다. (맞는가요?)
6120 회색 5277 2012-11-24
한국어 공부해야 돼! 오늘은 바쁘지 않아서 시간이 있는데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서,이 노래를 기억해요! [:星:]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 모두들 새근 새근 잠자는 밤에 장난감은 상자를 뛰어나와서 혼자서 춤을 추는 찻찻찻! [:太陽:]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안녕 안연 깜박이는 별 창밖엔 방긋 햇님 안녕하세요 장난감은 돌아온 장난감 상자 피곤해 잠든단다 찻찻찻!! 자~,같이 노래하자~~!!!!ㅎ.ㅎ[:チョキ:](おもちゃのチャチャチャ)
6119 가주나리 5280 2021-02-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시청에 걸어서 다녀 왔어요. 시청에서 오랜만에 후배 법무사를 만났습니다. 요즘 법무사 친구를 만날 기회가 아주 적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어제는 후배의 건강스러운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6118 가주나리 5281 2018-05-30
오늘 날씨가 흐려요.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늘은 월말이라서 몇 가지 지불을 해야 해요. 정오쯤부터 비가 올 모양이니까 그 전에 끝내려고 합니다.
6117 수 다 쟁 이 5282 2012-11-24
근처에 카페가 생겼어요.[:コーヒー:] 서점도 없는 이런 시골에...[:love:] 일요일에 가 봤는데 친절한 남성과 여성이 맞아주셔서 아주 좋은 가게였여요. 맛있는 케이크를 먹고 행복한 시간을 지낼 수 있었어요. 문득 보니 그 카페의 그림엽서가 있었으니, 엽서수집이 취미인 난 더욱 기뻐져서 한 장 사갔어요 [:音符:]
6116 ㅌ니시 5282 2012-11-24
매일 메일 혼자서 시행착고 하면서 공부 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므로 줄곱게 공부해서 언잰가는 잘하는 사람이 돠고싶어요.
6115 구름^ㅁ^ 5282 2017-10-11
좋은 아침입니다. 도쿄는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6114
+1
운쳬 5284 2012-11-24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오후 5시부터 선덕여왕가 있어서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비 때문에 볼 수 없어요 [:ぎょ:] 전파가 오지 않은 것 같아요 아까 신문을 보면 오늘은 특별프로그램이 있어서 선덕여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불행중 다행 [:汗:][:オッケー:]
6113 회색 5285 2018-05-17
저는 SNS는 인스터그램만 하거든요. 그래도 그 것만으로도 이제 깨달았어요. 제가 좋아한 정보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관심히 없는 것이나 못찾은 것은 전혀 볼수가 없어요. 그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많은 정보 안에서 관심이 생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잖아요. 역시 정보는 관심히 있는 것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보고 듣고 판단해야....
6112 カムサ 5286 2012-11-24
나 몸 어떻게 됐어요?[:はうー:] 이전에 몸이 좋지않고 다음 아킬레스건의 염증이 일어나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しくしく:] 일도 일주일간 쉬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 모릅니다. 지금 최악의 상태입니다. 한국어 공부도 못합니다. 어떡하죠?[:汗:]
6111 회색 5288 2012-11-24
장마 끝나? 아닌데요. [:雨:] 아직 멀었어요.예년대로라면 더 일주일정도 있나봐요. 근데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太陽:] 저녁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조금 걸어가도 땀투성이가 됐다.[:きゅー:][:汗:] 여름이 오면 매일매일 그런가봐. 저는 많이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 그리고 피로가 많은 느낌이죠! 장마가 좋을까? 여름이 좋을까? 봄이나 가을 말고 어느쪽이 좋아해요?
6110 회색 5288 2017-11-20
어지는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어 힘이 떨어진 우리 강아지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다. 밖에서는 안 먹으니까 일찍 집에 들아와서 밥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한 낮에 산책하고 우리 강아지가 좋아한 고구마를 같이 먹었어요.^^ “엄마를 싫어하지만~.”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혈압이 걱정해요.)^^
6109 hokuto-111 5289 2012-11-24
타자 를 했습니다. 어려워서 1000점 까지 못합니다. 50넘어서 피이팅[:にこっ:]
6108 진아 5290 2012-11-24
오늘 스카이프 체험을 했는데요.[:初心者:] 스카이프도 처음이었으므로 잘 할 수 있는지 몰랐지만 무사히 끝났어요[:チョキ:] 선생님이 이야기하시는 스피드가 뉴스같고 청취를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ㅠㅠ 도주에 천천히 말씀해 달랬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이것이 보통 스피드이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대략의 의미를 알면 괜찮아 같은 이야기를 말씀했어요.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듣는 것이 고작으로 한국말이 나오지 않았어요. 가뜩이나 말하지 못하는데..[:しょぼん:] 하지만 좋은 공부가 됐어요. 그런대로 재미있었어[:汗:] 한 번에서는 모르니까 조금 계속해 보려고 해요.[:音符:]
6107 가주나리 5291 2013-10-20
오늘은 시월 이십일 일요일이에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저는 회의에 지각했어요. 고속도로 보수 공사로 도로가 혼잡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런 것에 대비해 앞으로는 더 빨리 출발해야 해요. 저는 반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