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085
昨日:
11,368
すべて:
5,246,437
  • 벌써 6월이 됐다.
  • 閲覧数: 5546, 2017-06-02 14:14:10(2017-06-01)
  • 오늘은 성립 기념일이라 휴일인데요 올해를 좀 회상해 볼까요.

    그리고 일단 하루가 되고 싶어요.

    올해도 설날부터 일기는 매일 쓰고 있어요.그 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어요.

    하지만 영어공부를 2개워정도로 포기했어요.

    2월 8일,9일의 일기를 보고 그 마음을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번성했어요.

    수첩에 썼어요.

    '本来無一物 無一物中無尽蔵'

    원래 사람은 아무것도 못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가능성은 한계가 없다.

    그런 뜻이에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6.02 00:08

    정말 가능성의 한계가 없을까요?

    믿고 싶네요.^^
  • 회색

    2017.06.02 05:41

    저도 믿고 싶어요.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가까이 보고 있으니 누구나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가루쳐주시겠죠.

    저한테도 그렇잖아요.

    정말로 말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른 저를 믿고 있는 걸 정말 감사해요~!!

  • 선생님

    2017.06.02 14:14

    맞아요!! 가능성의 한계는 없어요!!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46 회색 5248 2017-02-22
Time flies. 잠잠 좋아지고 있는 내 기분, 아직 가끔 안된 순간이 있어요. 이유도 없이 알쏭달쏭한 가슴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예쁜 꽃을 보고 웃으면서 모둔 걸 믿고 오늘 하루만 보내자. 그렇게 해서 매일, 매일.... 따뜻한 비가 내린 것 같아요. 하루 하루 봄이 오고 있겠죠!
6145 회색 5249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女性:] "이렇게 많은 시간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기 때문에 한국말이 알아들을 수 있을 줄 알았어." [:ぎょ:](설마...말도 안돼!!정말 그렇게 되셨어요?) 그러나 그 다음에 이렇게... "그 게 되면 좋겠지...허나 그렇게 간단하게 될리가 없어." [:しょぼん:](휴~~그러겠죠!!아~~정말 놀랐죠.) [:ぽっ:](왜냐면 제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아직 멀었으니...)
6144 가주나리 5249 2018-10-18
오늘부터 사흘 간 서울에 다녀오겠습니다. 회의는 내일만인데 그후 회식도 있어요.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의 삼 개국에서 사람이 모일 거예요. 외국의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친구가 되고 싶어요.
6143 가주나리 5250 2017-10-05
어제 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격려하기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속에 필요한 것만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그런 것까지 말을 다했습니다. 이전에는 시대 때문에 그런 기회도 많았지만 요즘은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야기하기 위해는 인생 경험이 필요합니다. 저도 아직 멉니다만 아무리 조금이라도 사람에게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6142 가주나리 5252 2015-09-04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내일은 연수회가 있어요. 민법 개정에 대해 배울 거예요. 열심이 공부하자.
6141 ワンワン 5253 2012-11-24
한국말 아직도 잘 못다지만 오늘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지금 점심 식사시간 [:おにぎり:] 시간이 벌써 끝나 버렸어요 [:ぎょ:] 바이바이[:パー:]
6140 회색 5254 2012-11-24
[:ぽっ:]한글으로 쓰는 게 무리하는 것 같아요.[:汗:] 오늘은 선생님이 궁금한 것을 일본어로 써요. 旧暦については、諸説ありますが…[:てへっ:] 1月(睦月)むつき…正月、親類知人が互いに往来し仲睦まじくする季節 2月(如月)きさらぎ…寒さで着物を更に着る季節(着更着) 3月(弥生)やよい…いよいよ草木が芽吹く季節 4月(卯月)うづき…卯(ウツギ)の花が咲く季節~春 5月(皐月)さつき…稲作の季節 6月(水無月)みなつき…田に水を引く季節(旧暦なので梅雨明けの頃) 7月(文月)ふみつき…書道の上達を祈った七夕(たなばた)の季節 8月(葉月)はづき…葉の落ちる季節 9月(長月)ながつき…夜がだんだん長くなる季節 10月(神無月)かんなづき…全国の神様が出雲大社に集まる季節(出雲地方では神有月と呼ぶ) 11月(霜月)しもつき…霜が降りる季節 12月(師走)しわす…師匠の僧がお経をあげるために走り回るほど忙しい季節 日本ではこんな呼び方があります。「やよい」や「さつき」等は名前にも使われることがあります。 어때요?[:にこっ:]재미있죠?[:オッケー:] 그리고 그 꽃은 すずらんの花 です。日本では長野や東北、北海道に咲く花です。 花言葉は、幸福が帰る・幸福の再来・純粋、、、小さくてかわいい花です。
6139 회색 5254 2014-12-16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런 날은 회사에 가고 싶지 않아요. .... 책상 정리가 끝나지 않으니까 안된다. 더 공부하려고 되는 광경을 만들어야 돼요. 좀 전부터 몸이 상태가 안 좋지만 철분이 부족한 걸 알고 서풀러먼트를 먹고나서 좋아졌어요. 생각도 못하지만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해야 되겠네! 여러분도 몸 조심하세요~!
6138 カムサ 5255 2012-11-24
자신으로 테스트를 해 보니 변격활용을 할 수 없었습니다.[:はうー:] 모호한 기억해 있었어요.[:汗:]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할 수 없은 곳이 알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럽고 분하지만 자신의 도움이 되므로 좋았습니다.[:女性:]
6137 가주나리 5255 2018-05-30
오늘 날씨가 흐려요.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늘은 월말이라서 몇 가지 지불을 해야 해요. 정오쯤부터 비가 올 모양이니까 그 전에 끝내려고 합니다.
6136 가주나리 5255 2020-02-03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관동 지방의 법무사회에서 법테라스 담당자가 모이고 민사 법률부조의 촉진에 대해 논의했거든요. 많은 분들 안에서 우리가 진행을 맡아서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같이 진행을 맡은 후배가 잘 해주어서,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어요. 다음주는 북해도에서 같은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잘 준비해서 더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6135 가주나리 5257 2021-02-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시청에 걸어서 다녀 왔어요. 시청에서 오랜만에 후배 법무사를 만났습니다. 요즘 법무사 친구를 만날 기회가 아주 적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어제는 후배의 건강스러운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6134
색깔 +2
회색 5258 2016-01-07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물을 받았어요! 잘 쓸게요!(^^)* 이번 휴가에 어머님 기모노를 정리하면서 일본인 전통적인 색깔, 모양이 아주 아주 예쁘다고 다시 봤어요. 그리고 한국도 전통적인 색깔이나 모양이 예쁘고 아주 좋아해요. 어떤 드라마였을까? 한국 염색의 드라마를 본 적이 있어요. 그 때도 색깔이 아주 아름다운 것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에 가서 직접 보고 싶어요.
6133
주말 +1
べっきー 5259 2013-08-29
또 일주일 비가 내리고 있고 비엔나는 너무 추워요. 금요일에는 맑을거예요. 그런데,주말 일본 문화 축제에 갔어요. 그 후에 미나카미 씨들과 호이리게에 가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맛있는 와인도 많이 마 셨습니다. 호이리게는 와인으로 너무 유명하네요. 오가닉 와인 등 희귀 포도주를두고있는 호이리게도 있으니까, 오스트리아로 여행 온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6132 yonane 5260 2012-11-24
오늘의 숙제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저는 한국에 간 적이 없어요. 의국에 간 적이 없어요[:汗:] 올해 3월에 할머니 집에 놀러 갔어요. 그때 와삼촌이 좋은 곳을 많이 가르져줬어요. 할머니도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주셨서 저도 와삼촌 과 할머니께 요리를 만들어드렸어요. 맛있다라고 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太陽:] 다시 만나러 가고 싶어요[:チューリップ:]
6131 회색 5261 2015-01-23
좀 더 자신의 몸과 대화해야 겠다. 저는 어떻게 여기가 아프다고 신고하는 것이 어제 알았어요. 그건 저는 호흡이 잘못하는 거. 그 때문에 영배랑 등이 아픈 거. 몸은 옳게 움직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여기 저기 아프질 것 같아요. 지금은 설 때, 앉을 때는 물론 숨을 쉬는 때도 내 몸을 어떨까 생각해요. 각각 버릇이 있으니까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야 겠어요.
6130 가주나리 5261 2018-05-03
어제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는 평소는 적게 먹는 편인데, 어제는 너무 많이 먹었어요. 과식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만,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129
+2
코즈에 5262 2012-11-24
6128 가주나리 5264 2016-04-16
저는 텔레비전을 보지않아요. 그래서 어제 아침 회색 씨의 일기에서 처음 구마모토의 지진을 알았어요. 그후 인터넷이나 라디오에서 뉴스를 확인하고 있는데, 오늘도 다시 큰 지진이 발생한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됩니다. 규슈의 사람들에게는 힘든 상황이지만 지금은 아무것 보다 몸을 조심해서 지원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6127 박 진유미 5265 2012-11-24
오늘 제5과 종료했더. スンア선생님의 미소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