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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선한 공기.
  • 閲覧数: 3935, 2017-06-07 05:19:31(2017-06-06)
  • 일이 바쁘면 다리가 아픈 걸 잊었어요.

    하지만 계속 앉아 있더니 일어서는 때 좀 아팠어요.

    오늘 아침은 선선한 경기가 아주 좋아요.

    그래도 내일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드디어 장마가 온다.

    우울한 장마를 즐겁게 보낼 방법이 없는지 친구하고 얘기했어요.

    역시 통근 시간이 문제예요.

    빗소리를 좋게 들린 때도 빗속에 나가면 젖으니까 싫다.

    아~~~~.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6.06 06:24

    드디어 장마가 올 군요.
    우울이네요.
  • 회색

    2017.06.07 05:17

    네, 어제 발표됐어요.

  • 구름^ㅁ^

    2017.06.06 08:29

    드디어 장마네요ㅠㅠ
    조금만 참아야 돼요.
  • 회색

    2017.06.07 05:19

    아니, 비가 오는 곳도 중용하는 거 아는데....

    예쁜 우상을 가지고도 우울한 느낌은 없어지지 않아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46 회색 5245 2017-02-22
Time flies. 잠잠 좋아지고 있는 내 기분, 아직 가끔 안된 순간이 있어요. 이유도 없이 알쏭달쏭한 가슴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예쁜 꽃을 보고 웃으면서 모둔 걸 믿고 오늘 하루만 보내자. 그렇게 해서 매일, 매일.... 따뜻한 비가 내린 것 같아요. 하루 하루 봄이 오고 있겠죠!
6145 나오히로 5246 2012-11-24
서울행 피행기표를 예약했다. 이번해는 한국에 많이 가고 싶은데 돈이없어서 용돈 많이 벌어야돼~~ 그래도 다음주에는 한국에 간다 친구를 보고 관광도 많이 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싶다~~ 안내책도 많이 보고 재미있는곳에 많이 가야돼~~~
6144 angyon 5246 2012-11-24
일본에선 운동회 시절이네요^^우리 간호전문학교도 낼 운동회가 열립니다. 저는 빵먹기 경기에 참가할 거예요!!꼭 1등 잡을거야!! 그런데 9원에 학교 시작해서 일주일에 2개는 시험이 있는 날들이었어요.. 이번주도 3개 있지만 이번주 끝나면 일단 일주일은 시험이 없으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많이 생각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너무 시골이라서 한국사람이 주변에 없어요..그래서 그런지 한국어 능력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 이바라키현 근처에 있는 한국사람 소개 해주세요~~도쿄에는 가끔 가니까 도쿄도 좋습니다^^ 아~~누군가 없을까~~일본어에 흥미 있는 분이면 더 좋네요!! 내일 꼭 우승!!화이팅!!
6143 가주나리 5246 2016-02-03
어제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예상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이었지만 오늘 아침은 실제에는 영하 5도였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추운데요... 지난달도 그랬는데 이 달도 연수회의 준비 때문에 바쁩니다. 다행히 일이 한가하니까 침착하게 준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일이 한가하면 좋지 않습니다.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6142 회색 5249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女性:] "이렇게 많은 시간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기 때문에 한국말이 알아들을 수 있을 줄 알았어." [:ぎょ:](설마...말도 안돼!!정말 그렇게 되셨어요?) 그러나 그 다음에 이렇게... "그 게 되면 좋겠지...허나 그렇게 간단하게 될리가 없어." [:しょぼん:](휴~~그러겠죠!!아~~정말 놀랐죠.) [:ぽっ:](왜냐면 제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아직 멀었으니...)
6141 가주나리 5252 2015-09-04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내일은 연수회가 있어요. 민법 개정에 대해 배울 거예요. 열심이 공부하자.
6140 ワンワン 5253 2012-11-24
한국말 아직도 잘 못다지만 오늘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지금 점심 식사시간 [:おにぎり:] 시간이 벌써 끝나 버렸어요 [:ぎょ:] 바이바이[:パー:]
6139
여행 +2
가주나리 5253 2017-05-15
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6138 가주나리 5253 2021-02-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시청에 걸어서 다녀 왔어요. 시청에서 오랜만에 후배 법무사를 만났습니다. 요즘 법무사 친구를 만날 기회가 아주 적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어제는 후배의 건강스러운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6137 회색 5254 2012-11-24
[:ぽっ:]한글으로 쓰는 게 무리하는 것 같아요.[:汗:] 오늘은 선생님이 궁금한 것을 일본어로 써요. 旧暦については、諸説ありますが…[:てへっ:] 1月(睦月)むつき…正月、親類知人が互いに往来し仲睦まじくする季節 2月(如月)きさらぎ…寒さで着物を更に着る季節(着更着) 3月(弥生)やよい…いよいよ草木が芽吹く季節 4月(卯月)うづき…卯(ウツギ)の花が咲く季節~春 5月(皐月)さつき…稲作の季節 6月(水無月)みなつき…田に水を引く季節(旧暦なので梅雨明けの頃) 7月(文月)ふみつき…書道の上達を祈った七夕(たなばた)の季節 8月(葉月)はづき…葉の落ちる季節 9月(長月)ながつき…夜がだんだん長くなる季節 10月(神無月)かんなづき…全国の神様が出雲大社に集まる季節(出雲地方では神有月と呼ぶ) 11月(霜月)しもつき…霜が降りる季節 12月(師走)しわす…師匠の僧がお経をあげるために走り回るほど忙しい季節 日本ではこんな呼び方があります。「やよい」や「さつき」等は名前にも使われることがあります。 어때요?[:にこっ:]재미있죠?[:オッケー:] 그리고 그 꽃은 すずらんの花 です。日本では長野や東北、北海道に咲く花です。 花言葉は、幸福が帰る・幸福の再来・純粋、、、小さくてかわいい花です。
6136 회색 5254 2014-12-16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런 날은 회사에 가고 싶지 않아요. .... 책상 정리가 끝나지 않으니까 안된다. 더 공부하려고 되는 광경을 만들어야 돼요. 좀 전부터 몸이 상태가 안 좋지만 철분이 부족한 걸 알고 서풀러먼트를 먹고나서 좋아졌어요. 생각도 못하지만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해야 되겠네! 여러분도 몸 조심하세요~!
6135 가주나리 5254 2018-05-30
오늘 날씨가 흐려요.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늘은 월말이라서 몇 가지 지불을 해야 해요. 정오쯤부터 비가 올 모양이니까 그 전에 끝내려고 합니다.
6134 가주나리 5254 2020-08-01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회의라서 시간이 부족해서 의견을 나누는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도 발언의 기회를 주셨으니까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제가 전하고 싶은 내용을 말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마쓰모토에 가서 선배님과 술은 마셨다. 이번엔 과음도 하지 않고 적당히 마쳤으니까 오늘도 몸 상태가 좋다 !
6133 カムサ 5255 2012-11-24
자신으로 테스트를 해 보니 변격활용을 할 수 없었습니다.[:はうー:] 모호한 기억해 있었어요.[:汗:]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할 수 없은 곳이 알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럽고 분하지만 자신의 도움이 되므로 좋았습니다.[:女性:]
6132 가주나리 5257 2018-05-14
어제는 비가 많이 왔어요.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등기 신청을 할 거예요.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6131
색깔 +2
회색 5258 2016-01-07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물을 받았어요! 잘 쓸게요!(^^)* 이번 휴가에 어머님 기모노를 정리하면서 일본인 전통적인 색깔, 모양이 아주 아주 예쁘다고 다시 봤어요. 그리고 한국도 전통적인 색깔이나 모양이 예쁘고 아주 좋아해요. 어떤 드라마였을까? 한국 염색의 드라마를 본 적이 있어요. 그 때도 색깔이 아주 아름다운 것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에 가서 직접 보고 싶어요.
6130
주말 +1
べっきー 5259 2013-08-29
또 일주일 비가 내리고 있고 비엔나는 너무 추워요. 금요일에는 맑을거예요. 그런데,주말 일본 문화 축제에 갔어요. 그 후에 미나카미 씨들과 호이리게에 가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맛있는 와인도 많이 마 셨습니다. 호이리게는 와인으로 너무 유명하네요. 오가닉 와인 등 희귀 포도주를두고있는 호이리게도 있으니까, 오스트리아로 여행 온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6129 회색 5259 2018-05-17
저는 SNS는 인스터그램만 하거든요. 그래도 그 것만으로도 이제 깨달았어요. 제가 좋아한 정보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관심히 없는 것이나 못찾은 것은 전혀 볼수가 없어요. 그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많은 정보 안에서 관심이 생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잖아요. 역시 정보는 관심히 있는 것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보고 듣고 판단해야....
6128 yonane 5260 2012-11-24
오늘의 숙제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저는 한국에 간 적이 없어요. 의국에 간 적이 없어요[:汗:] 올해 3월에 할머니 집에 놀러 갔어요. 그때 와삼촌이 좋은 곳을 많이 가르져줬어요. 할머니도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주셨서 저도 와삼촌 과 할머니께 요리를 만들어드렸어요. 맛있다라고 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太陽:] 다시 만나러 가고 싶어요[:チューリップ:]
6127 회색 5261 2015-01-23
좀 더 자신의 몸과 대화해야 겠다. 저는 어떻게 여기가 아프다고 신고하는 것이 어제 알았어요. 그건 저는 호흡이 잘못하는 거. 그 때문에 영배랑 등이 아픈 거. 몸은 옳게 움직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여기 저기 아프질 것 같아요. 지금은 설 때, 앉을 때는 물론 숨을 쉬는 때도 내 몸을 어떨까 생각해요. 각각 버릇이 있으니까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