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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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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296, 2017-06-08 05:21:08(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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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왔다.
근데 오늘 아침은 습도도 높지 않고 서늘해요.
싫다 싫다해도 이계철인데 비 오는 게 어쩔 수없이 뭐.
하지만 주위를 잘 보면 수국을 비롯해 여러 꽃이 생생히 보인다.
자연의 좋다는 그렇게 된나 봐요.
올 여름은 엄청 덥지 것 같은데 지금 많은 비가 오지 않으면 큰 일이 될까 봐...
물이 얼마나 소중한 거라고 아니까요.
비야, 비야, 내려 내려~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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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6.07 05:50
정말 우리에게는 비도 필요하네요. -
회색
2017.06.08 05:18
여름이 덥게 될 것 같아서 몰이 없어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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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6.07 23:46
> 싫다 싫다해도 이계철인데 비 오는 게 어쩔 수없이 뭐.
-> 싫다 싫다해도 이 계절에는 비 오는 게 어쩔 수없지, 뭐.
일본에 살 때 수국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졌었어요.
서울에서는 수국을 볼 수 없네요...ㅠ.ㅠ
하지만 회색 씨가 선물한 수국 카드가 제 옆에 있으니까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
회색
2017.06.08 05:21
정말로 왜 한국에 수국을 보는 곳이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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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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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729 | 2012-11-24 | |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 |||||
10 | 회색 | 12133 | 2012-11-24 | ||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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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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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1316 | 2012-11-24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8 | 회색 | 7501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7 | 회색 | 7233 | 2012-11-24 | ||
6 | 회색 | 9134 | 2012-11-24 | ||
5 | 회색 | 12812 | 2012-11-24 | ||
4 | 회색 | 5745 | 2012-11-24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3 | 회색 | 9432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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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1
| 회색 | 7258 | 2012-11-24 | |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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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772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