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556
昨日:
10,893
すべて:
5,338,631
  • 딱 한사람만 있어도
  • 閲覧数: 3955, 2017-06-13 11:11:08(2017-06-11)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6.12 05:01

    잊고 싶지 않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회색

    2017.06.12 06:00

    선생님 최고!!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랑은 주는 것도 받은 것도 아니라 믿는 것이죠.
    누군가를 다 믿는 건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그런 사람이 생기면 믿는 사람이야말로 성장할걸.
  • 선생님

    2017.06.13 11:11

    맞아요!! 믿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두 분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35 カムサ 5301 2012-11-24
요즘 또 감기에 걸렸어요.[:しくしく:] 바빠서 좀 잘 시간이 짧아서 면역력이 없어졌을 것 같아요. 건강하다라고 생각했는데...[:ぎょ:] 자신을 잃었어요. 역시 나이를 먹었으면 무리를 하는 건 안되나봐요.[:女性:]
6134 매고리다 5302 2012-11-24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四葉:] 올해도 한국어 공부 할 거예요! 조급 제11과 숙제 ●寝る前みな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の返答  한국 가요를 듣을 거예요. 비가 올 거예요. 건강에 좋을 거예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 거예요. ㅎ不規則  파랗다 → 파래요 青いです。
6133 회색 5302 2012-11-24
요새 시간이 있을 때 문법 책을 가끔 읽어요. 기억하려고 굉장한 힘을 넣고 읽지 아니고 훑어보는 뿐이에요.[:てへっ:] 그래도 이런식으로 문장을 만들 때 기억날 때가 있어요. 공부하면 할수록 여러 표현이 있거나 해요. [:にひひ:]어려운지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결국 아직 취직하지 못해요. 진짜 일하고 싶어요.[:ぽっ:]난 열심히 일할텐데. 만족하는 일을 찾을 때까지 조용하게 살거예요.([:しくしく:]하지만 돈 없어요.)
6132 회색 5302 2012-11-24
[:しくしく:]오늘말이야 제 선배 얘기예요. 전부터 제가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배가 저한테,,, 제가 심하게 꾸중들었어요. 제가 선배한테 심하게 나쁜 태도나 말을 한다고. 그런 거 없는데....?[:しょぼん:] 제가 잘못했습니까? 정말 제가 실수하는거야? 나도 모르게 하는가요? 하긴 선배가 친하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만 친하게 말하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올 정도 놀라고 무서웠어요. "미안해요."라고 말하면, [:怒:]"죄송합니다.라고 말해!"[:ぷんすか:] 그래,모처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너무 하는 실수했어요. 이제부터 한국처럼 절대 경어를 말할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하게 하는 말은 맞는데 나쁜 말은 말 못해요. 좀 유감이에요.아니, 안타까워 죽겠어요.
6131 가주나리 5302 2021-02-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시청에 걸어서 다녀 왔어요. 시청에서 오랜만에 후배 법무사를 만났습니다. 요즘 법무사 친구를 만날 기회가 아주 적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어제는 후배의 건강스러운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6130 진아 5303 2012-11-24
오늘 스카이프 체험을 했는데요.[:初心者:] 스카이프도 처음이었으므로 잘 할 수 있는지 몰랐지만 무사히 끝났어요[:チョキ:] 선생님이 이야기하시는 스피드가 뉴스같고 청취를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ㅠㅠ 도주에 천천히 말씀해 달랬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이것이 보통 스피드이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대략의 의미를 알면 괜찮아 같은 이야기를 말씀했어요.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듣는 것이 고작으로 한국말이 나오지 않았어요. 가뜩이나 말하지 못하는데..[:しょぼん:] 하지만 좋은 공부가 됐어요. 그런대로 재미있었어[:汗:] 한 번에서는 모르니까 조금 계속해 보려고 해요.[:音符:]
6129 가주나리 5305 2019-08-30
어젯밤은 영어회화 강좌에 참가했어요. 이번엔 선생님에 가까운 자리에 앉았으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가 있었어요. 이 강좌에서는 매번 옆 자리의 참가자와 회화하는 시간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은 매번 같은 곳에 앉아서 같은 사람과 회화를 나누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매번 다른 자리에 앉아서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해요. 어느쪽이 공부가 될지 모르지만, 저는 한정된 기회 안에서 가능한 한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 강좌도 앞으로 세 번 남았어요. 그 안에서 한 번은 일이 있어서 참가할 수가 없으니까 실질적으로는 앞으로 두 번밖에 없어요. 계속 적극적으로 열심히 참가해서 앞으로의 영어 공부에 잇고 싶어요.
6128 회색 5307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6127 野菊 5309 2012-11-24
선생님 첨삭 반갑습니다. 다음 일기도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6126 가주나리 5309 2017-12-14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아마도 올해 마지막 회의라고 생각해요.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6125 회색 5310 2012-11-24
하나 또 하나 내 손으로부터 떨어져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사진을 찍어야지. 지금 내 책상 위는 케이크 숍 같애.[:ケーキ:]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부족해요. 머릿 속에 아이디어가 가득해요.[:ぽわわ:][:チョキ:] 테크닉은 아니고 아이디어 승부의 작품만이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많이 만들 수 있어요. 형태가 되는 것은 즐겁다![:にかっ:]
6124 회색 5310 2012-11-24
간단하게 소개해요. 청춘이라는 것은 평생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모양을 말하는 거다. … 나이를 많이 먹어도 사람은 못 늙는다. 이상을 잃어버린 때 처음으로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이 늘어나지만, 정열을 잃어버린 때 정신은 시들어 간다. 나이가 일흔인지 열여섯인지, 그 가슴 속에 있는 일이 뭐야? … 사람은 신념과 동시에 젊고 의심과 동시에 늙는다. 사람은 자신과 동시에 젊고 공포와 동시에 늙는다. 희망 있는 채 젊고 실망과 동시에 늙어 썩다. [:ぽっ:]어때요?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관심 두거나 좋은 일 생각하는 마음을 하는 거죠! 私の気に入ったこの文章は、原作にはない部分も多いそうです。訳詩は岡田義夫氏でなんと昭和20年ごろのものだそうです。 この原作にはないが、詩の内容を十分に汲み取った文章に魅せられてしまったのです。
6123 カムサ 5310 2012-11-24
나 몸 어떻게 됐어요?[:はうー:] 이전에 몸이 좋지않고 다음 아킬레스건의 염증이 일어나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しくしく:] 일도 일주일간 쉬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 모릅니다. 지금 최악의 상태입니다. 한국어 공부도 못합니다. 어떡하죠?[:汗:]
6122 회색 5311 2016-05-20
올해도 건강 검사의 예약했어요. 영업소 직원이 하루에 하나씩 받아요. 저는 7월이에요. 자~,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할까요?^^
6121 회색 5312 2012-11-24
너무 너~~~무 바빠서 휴일 2일간 있어서, 기분이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연휴 2일간 한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어도 왠지 잘 연결되지 않아서 볼 수 없었어요. 하~~ 아무것을 해도 안된 때는 안돼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PC나 인터넷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시간이 많이 있는 때보다 없는 때가 힘낼 것 같아요. 전자 사전도 아직 손에 넣고 있지 않아요..ㅈ.ㅈ;
6120 회색 5313 2012-11-24
요새 공부하려고 하면 졸려요. 아들이 밤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으니까 내 잠이 모자랄 것 같아요. 원래 다섯시간 정도밖에 자지 않는데. 평균적인 수면 시간은 7~8 시간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건 너무 길어요. 그래도 다섯시간보다 적으면 피곤할 것 같아요. 수면 시간이 모자라는 날은 오후 두 시쯤이 제일 졸려요...하하하. [:にこっ:]우리 어머니는 텔레비전에서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DVD도 빌려서 한국드라마를 봐요. 지금은 "엄마가 뿔났다"를 보고 있어 아주 공감을 느낀 것 같아요. 이 드라마는 귀여운 엄마가 있어 좋아요.[:オッケー:] [:しくしく:]핸드폰이 고장났다. 알아보면 2 년정도 쓰고 있어요. 대용 핸드폰을 쓰는데 역시 손에 익은 핸드폰이 좋아!! 너무 불편이다...일주간 참아요...(ㅠ.ㅠ)
6119 らーさん 5313 2012-11-24
チングから教えてもらって 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チョキ:] 韓国語は前からマスターしたいと 思ってたのでこれから毎日受講がんばります[:ハート:] 最終的には 韓流ドラマも字幕なしで見たいし 韓国にも旅行に行きたいです[:音符:]
6118 회색 5313 2012-11-24
지금보다 더 한국어를 들어야 해요! 머릿속에서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보면 여기에 있는 물건의 이름이 하나도 모르겠다. [:ぎょ:]예~!!?나 안되잖아!![:汗:] 책상 위도 그렇지. 아~문구가 좋아하면서요! 나한테 화났다.[:怒:] 내내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봐야 해요! 할 수있을까요?....해 볼까요? 안하면 안되지!! [:音符:]우리 회사 년말의 회식은 매번 1박 2일이에요. 작년은 아들 학교 바자로 같은 날이었으니 안 갔었어요. 올해는 어떨까요? [:しょぼん:]선배가....정년이니까 빨리 그만두시면 좋겠는데요. 미안하지만 그 선배랑 바이바이하고 싶어...
6117 회색 5313 2016-05-13
어제 영업 계획 회의가 있었어요. 작년도가 아주 놓았으니까 올해는 좀 힘근가 봐요. 게다가 직원이 전근이 있고 담당자가 변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있는 우리가 도와주면 안될 것 같아요. 자~, 날씨 좋은 주말이 왔어요! 뭐할까~요?
6116 회색 5313 2018-01-22
일주일이 시작이다. 밖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춥지 않아요. 어?어? 바람이 너무 세요.바람소리가 들려요. 이 저기압이 북상해서 눈을 내리진 것 같아요. 아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