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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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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197, 2017-06-15 05:18:22(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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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 주말에 건너편에 사는 사람에 이사했어요.
어제 집을 갈아세우다고 인사하러 왔대요.
새로운 짐을 세우더니 정말 부럽다.
제가 좋아하는 일본어의 하나가 "とことん".
한국이라면 뭐지? 끝까지? 끝나없이?...그런 말?
어때? 일본어도 귀여운 소리의 말이 있죠.^^
비는 안 온다.
먹구름이 아마미오오시마 향에 가는 것 같아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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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간의 지진
+2
| 회색 | 4741 | 2017-07-12 | |
어제 점심시간에 된다고 할 떼 갑자기 "탕!"라고 몸이 가라앉았는데 느낌이 되고 놀랐어요. 그 순간은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지진이었어요.(진도5) 그 후는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보통대로 지났어요. 비해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여러 가지 이상한 일이 있어서 좀 무서워요. 우리 지방은 비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도 빨리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 |||||
6185 |
너무 무덥다
+1
| 가주나리 | 4944 | 2017-07-11 | |
어제도 무더웠습니다. 오늘도 무더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 |||||
6184 | 회색 | 4075 | 2017-07-11 | ||
일본에서는 지금 여자들이 자기 몸에 관심이 많아서 단련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멋쟁이가 되고 싶어서 화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사람은 다 몸을 단련하고 옷차림이 단정하는 게 좋겠다. 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몸을 보면..... " 이게 뭐야?!"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
6183 |
무더워서 힘들어요.
+3
| 회색 | 4565 | 2017-07-10 | |
밖에 나가면 너무 무더워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하늘인데 언제 비가 내리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스쿠터 타고 강아지 밥을 사러 가서 도중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흠뻑 잦았어요. 휴일은 구래도 되는데 일하는 때는 그러면 안 돼지. 비가 내리기 전에 비옷을 입는 게 더,더 무더워요!! | |||||
6182 |
화이팅
+2
| 가주나리 | 4602 | 2017-07-10 | |
오늘 아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6181 |
컬러 펜.
+2
| 회색 | 4347 | 2017-07-09 | |
저는 문방구가 좋아해요. 그래서 많은 펜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은 펜도 있어요. 컬러펜이에요. 게다가 42색이에요. 컬러링 저축에서는 사용해요. 그래도 조금씩은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내일부터 앞으로 일기첩을 쓰는 때 하루에 하나 색을 사용하려고 할거다!! 사용하지 못하면 아까워니까요.^^ | |||||
6180 |
무덥다
+2
| 가주나리 | 8325 | 2017-07-09 | |
오늘 아침은 사무소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어제는 아주 무더워서 이 여름에서 처음으로 에어컨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덥게 될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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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힘든 날
+2
| 가주나리 | 8622 | 2017-07-08 | |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 까지 회의가 있어서 피곤했습니다. 회의후 회식이 있어서 술 마시고 맛있는 요리도 먹고 평소 이야기하는 기회가 없는 분들하고도 이야기할 수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식후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회식은 즐거웠지만 역시 피곤했습니다. | |||||
6178 |
이제 알았어요.
+4
| 회색 | 4659 | 2017-07-08 | |
어제 병원에서 아픔을 가수라고 "신경 블록 주시"를 받았어요. 몸이 가볍게 됐어요. 제가 생각보다 내모시오 여기 저기 무리하고 있었나봐요. 지금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나도 모르게 엄청 참고 있엇나봐요. 오늘은 또 비가 온다. 비때문에 피해를 얻는 데도 있었어요 걱정해 족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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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갑니다
+2
| 가주나리 | 5198 | 2017-07-07 | |
오늘도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갑니다. 생각해보면 요즘 나가노시에 자주 가고있구나... 오늘도 몸을 위해서 걸어서 그리고 열차로 갑니다. 많이 걷게 되지만 더우니까 천천이 걸어서 다녀오겠습니다. |
「とことん」
"끝까지", "끝나없이"도 맞을 것 같은데요, "철저히" 이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