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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에 건너편.
  • 閲覧数: 5186, 2017-06-15 05:18:22(2017-06-14)
  • 지남 주말에 건너편에 사는 사람에 이사했어요.

    어제 집을 갈아세우다고 인사하러 왔대요.

    새로운 짐을 세우더니 정말 부럽다.


    제가 좋아하는 일본어의 하나가 "とことん".

    한국이라면 뭐지?    끝까지?  끝나없이?...그런 말?

    어때? 일본어도 귀여운 소리의 말이 있죠.^^


    비는 안 온다.

    먹구름이 아마미오오시마 향에 가는 것 같아요.

コメント 4

  • 구름^ㅁ^

    2017.06.14 09:10

    「とことん」
    "끝까지", "끝나없이"도 맞을 것 같은데요, "철저히" 이거 어때요?

  • 회색

    2017.06.15 05:16

    맞다, 그런 뜻이네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6.15 00:02

    어감이 정말 귀엽네요!!

    토코톤! とことん!

    그러게요...끝까지, 철저히...이런 뜻이 있네요.^^;;
  • 회색

    2017.06.15 05:18

    토코톤 노력하겠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26 회색 3768 2017-06-13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6125 회색 4112 2017-06-12
아~, 좋은 아침이다. 아직 다리는 좀 아프지만 수명부족에서 해방해주고 기분이 좋아요. 저는 비가 오면 친구가 그리워서 편지를 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다 동경에 있으니까 그래요. 전화와 메인을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왠지 편지를 보내고 싶어져요. 저한테 비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6124 가주나리 5199 2017-06-12
조금 시원한 아침입니다. 지난 주는 여기 저기 가고 이것 저것 생각하고 바쁘고 충실한 주이었습니다. 이번주도 바쁘지만 떠내려가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고 싶습니다.
6123 선생님 3944 2017-06-11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6122 가주나리 4358 2017-06-11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 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많이 공부가 됐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조금 찾을 수가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잊지말고 걸어 갑시다.
6121 회색 4053 2017-06-11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6120 선생님 4550 2017-06-10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6119 회색 3751 2017-06-10
어제 저녁에 스트로베리 달이 보았어요. 상상보다 빨강색이 아니었지만 코고 편소보다 조금 빨간 다리었어요.^^ 그리고 어젯밤은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로운 약이 그런가봐요. 가끔 아파서 잠을 수 없는 방이 있었는데 어젯밤은 정말 푹 잤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날씨 참 좋아! 이런 날은 한국 음악을 크게 듣고 청소하는 게 좋겠다. 아칙 좀 빠르네요.... 약 때문인지 아직 점 졸린다....
6118 가주나리 5069 2017-06-10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연수회이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많이 걷고 싶습니다.
6117 구름^ㅁ^ 3133 2017-06-09
비투비 창섭 씨의 솔로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미니 라이브하고 악수회, 체키회, 사인회도 했어요. 잘생겼고 노래도 잘하시고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에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