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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상 수상자들의 비결
  • 閲覧数: 5049, 2017-06-15 10:29:40(2017-06-15)
  • 노벨상 수상자들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토머스 스타이츠 박사는

    노벨상 수상 비결을 묻는 질문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커피타임'이라고 말했고,


    공동 수상자인 아다 요나스 박사도 

    자전거 사고로 뇌진탕을 일으켜 쉬던 중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휴식이 창의력을 불러옵니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06.15 05:23

    흠,,,그렇군요...그런 사람들은 열심히=재미있게 노력하는가?그러더라고요.
    하긴 그런 박사들의 못,을 보면 모두 다 여러가지 힘들겠지만 영유하게 보여요.
    공부법을 찾으면 자주 나로는 일이 있어요.
    열심히 공부하고나서 쉴 때에 뇌 안에서 정리하더라고 하던데요.
    사실은 여기도 그렇죠, 자기 전에 공부하려고....그죠!^^
  • 가주나리

    2017.06.15 06:13

    확실히 휴식도 필요합네요.
  • 구름^ㅁ^

    2017.06.15 10:29

    휴식은 정말 중요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64 가주나리 8212 2017-06-30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처음의 회의입니다. 회식도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6163 회색 4685 2017-06-30
게다가 금요일!! 주말에 Zpagetti를 해보고 생각중이에요. 재미있는 수예를 찾으면 해 보고 싶어서 거래요. 지금은 7월은 예정이 많이 있기나 있는데 참을 수가 없었어요. 수예가게 가서 꼭 해 볼게요.^^ 어제는 드디어 여름이 왔다고 하는 만큼 좋은 날씨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또 비가 온다. 아~~~, 무더워서 비옷을 입고 싶지 않아요!
6162 가주나리 7753 2017-06-29
어젯밤 무더워서 창을 열고 잤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아침 좀 추웠습니다... 오늘은 조금 바쁜 날입니다.
6161 회색 3795 2017-06-29
그 노래를 어제 들었어요. 비 오는 날에 맞는다?라고 해서 가시를 잘 들으면 좀 애달픈 사랑 얘기이었어요. 장마에 딱 맞는 것 같아요.
6160 누마 6454 2017-06-28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일본출장이에요. 요즘 좀 바빠서 아침시프트하면서 밤늦게까지 일했으니까 수면이 부족하되어있는데, 오늘은 이동시간이 많네요. 인천공항까지의 고속버스 센다이까지의 비행기! 낮에 잘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네요.
6159 가주나리 5758 2017-06-28
흐리고 습도가 높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저녁엔 노동문제에 대한 상담을 담당할 겁니다.
6158 회색 4518 2017-06-28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월급이 적어요. 그런 저라도 그곳이라면 저금할 수 있겠죠! 그 곳은 "365일 컬러링 저금"(365日塗り絵貯金)이에요. 얼마전에 찾아서 꼭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기대되고 재미있어요. 인터넷으로 찾으면 있어요. 그림이 1~365끼지 있어요. 1번을 컬러링해서 1엔을 저금해요. 좋아하는 번호를 고르고 커러링해서 그 번호와 같은 금액을 저금하면 좋아요. 365일 다 끝나면 66,795엔이 되요!! 너무 좋은 방법이 아냐? 체일 많은 때도 365엔만 저금해야 되요. 아이들도 할 수 있겠죠. 친구한테 알아야겠어요.^^
6157 가주나리 7197 2017-06-27
흐림입니다.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열차로 다녀오겠습니다.
6156 회색 6575 2017-06-27
이렇게 계속 비가 오면 역시 기분이 좀 우울해진다. 빗소리를 즐겁게 듣는 게 아니라 아침에 비가 오나? 없나?라고 듣는 거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야하니까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 안가요. 빗옷을 샀다가 암 업어요. 젖은 게 엄청 싫어해요. 그러니까 "샤워"라고 하면 뛰어 달아나요. 물론 그 때는 잡아서 샤워하겠지.^^
6155 회색 4956 2017-06-26
어제는 좀 피곤해서 방성하다가 아무것도 안했어요. 급한 일은 없고 비가 와서 집에 있었어요. 새로운 약 때문인지 요새 아침 좀 졸려요. 비가 오면 위성 방송은 안 보여서 재미없어요. 바리가 아파서 수예를 전혀 안했어요. 슬슬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도 유월과 지나가요, 시간을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