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946
昨日:
11,368
すべて:
5,248,298
  • 빙수가 먹고 싶다.
  • 閲覧数: 5476, 2017-06-19 05:30:29(2017-06-18)
  • 너무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어요.

    오늘은 아버님의 날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신 'おはぎ'를 먹어요.

    한국이라면....???

    팔떡인가요?

    찹쌀을 만든 주먹밥처럼 곳에서 팔소로  싸는 거?

    아냐,,,,설명은 어렵다.

    그냥 그걸 먹었는데 저는 그것 보다 팥빙수가 더 좋았을텐데요,뭐.

    오늘도 비 안 온다.

    화요일부터 비가 내린 것 같아요.

    장만이나 비 오지 않으면 안 되지!!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6.19 00:31

    おはぎ: 찹쌀로 만든 밥을 팥고물로 싸서 만든 떡이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저도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 회색

    2017.06.19 04:56

    맞아요!!

    선생님은 어떻게 아세요?

    먹어 본 적이 있으세요?

    좋아하세요? ( 저는 아주  가끔 먹으니까 맛있어요.)

  • 가주나리

    2017.06.19 05:30

    おはぎ는 어렸을 때 자주 먹었습니다. 아니, 먹게 됐습니다. (「食べさせられました」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韓国語の表現がわかりませんでした…)
    어렸을 때는 그렇게 맛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기회가 없으니까 반대로 먹어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96 회색 6463 2017-07-17
오늘도 너무 더워서 집에서 공부했어요. 운동도 했어요. 영어는 아직 phonics하고 "저가~"를 많이 말하는 것을 했어요. 한국어는 드라마를 보고 흉내내는 재미있는 공부를 했어요. 제가 선택한 드라마는 " 발효가족"(天地人)과 "내 생애 봄날"(私の人生 春の日)이에요. 어때요?
6195 가주나리 6656 2017-07-17
어제 아주 오랜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지난 번이 3월이니까 4달만입니다. 더 빨리 가야 했는데 결국 이렇게 늦게 돼버렸습니다. 역시 머리를 자르는 것은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수리를 위해 차가게에 갑니다.
6194
도전 +2
가주나리 6714 2017-07-16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가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오전에는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10월에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보기로 했습니다. 3 번째 도전입니다. 이번엔 반드시 5급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6193 회색 6761 2017-07-16
내가 원하는 것은 한국어나 영어를 편하게 말하고 싶은 것. 그래서 지금은 전혀 못하는 영어, 조금 말할 수 있는 한국어를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어요. 어제 서점에서 좋은 책을 보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 아는 것 같아요. 시험으로 100점 만장이 되고 싶지 아니니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니까.... 대화로 가장 중요한 곳은 기본적에, " 언제? 어디서? 누가? 뭘? 왜? 어떻게?" ( 이건 영어 차례) 그리고 먼저 말하는 곳은 "제가~."심플하게 글을 사용하고 얘기하고 듣는 게 시작이래요. 정답보다 즐거움, 복잡함은 것 보다 심플, 개관이 아니라 주관, 공부가 아니라 놀이. 심플하게 글으로 어려운 생각을 이해하는 거. 그러니까 내각은 사람은 뉴스보다 드라마로 공부하자고.... 드라마를 보고 어떻게 하는지도 책안에 쓰고 있었어요. 좋은 책을 만나서 정말 기쁘다.^^
6192 가주나리 3708 2017-07-15
이 사흘 머리가 아프고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확실히 상태가 좋습니다. 이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는 이 사흘 이것 저것 생각했습니다. 나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역시 인간에게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6191 회색 4299 2017-07-15
지금 하는 운동은 플랑크 와 기계로 10분간의 몸을 뒤탈은 운동. 기계로 하는 곳은 하루 걸어서 해요. 플랑크는 아침밤에 꼭, 더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하지만 조금씩이에요.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계속 할 수 있는데 이직이에요. 3연휴는 날씨 좋고 덥지만 집에 있으니까 땀이 나도 되니까 운동도 해야겠어요. 효과가 빠르게 보고 싶은데 서둘지말고 무리하지 말고 계속해야겠어요.^^
6190 회색 5544 2017-07-14
3연휴가 되니까 오늘 밤은 너무 좋다! 내일은 뭐랄까 생각하는 것 도 좋다.^^ 다이어트, 한국어의 공부 그리고 운동을 무리하지 없는 만큼 노력하고 싶어요. 먼저 많이 자고 싶어요.^^
6189 가주나리 5339 2017-07-14
어제는 몸이 아파서 하루 누워있었습니다. 입맛도 없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 회복한 느낌이 있습니다. 건강이야말로 일도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6188 회색 4895 2017-07-13
우리 지방은 장마 끝났어요.^^ 너무 더워요. 하지만 장마 때처럼 무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역시 또 살이 쪘어요. 그거 말고 나쁜 데는 없었대요. 하지만 살찌는 곳은 여러가지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요. 다이어트하고 가벼운 운동을 계속해야겠다!
6187 가주나리 4849 2017-07-12
오늘도 아침부터 무덥습니다. 원래 여름은 이렇게 무더웠는가? 라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