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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수가 먹고 싶다.
  • 閲覧数: 5470, 2017-06-19 05:30:29(2017-06-18)
  • 너무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어요.

    오늘은 아버님의 날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신 'おはぎ'를 먹어요.

    한국이라면....???

    팔떡인가요?

    찹쌀을 만든 주먹밥처럼 곳에서 팔소로  싸는 거?

    아냐,,,,설명은 어렵다.

    그냥 그걸 먹었는데 저는 그것 보다 팥빙수가 더 좋았을텐데요,뭐.

    오늘도 비 안 온다.

    화요일부터 비가 내린 것 같아요.

    장만이나 비 오지 않으면 안 되지!!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6.19 00:31

    おはぎ: 찹쌀로 만든 밥을 팥고물로 싸서 만든 떡이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저도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 회색

    2017.06.19 04:56

    맞아요!!

    선생님은 어떻게 아세요?

    먹어 본 적이 있으세요?

    좋아하세요? ( 저는 아주  가끔 먹으니까 맛있어요.)

  • 가주나리

    2017.06.19 05:30

    おはぎ는 어렸을 때 자주 먹었습니다. 아니, 먹게 됐습니다. (「食べさせられました」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韓国語の表現がわかりませんでした…)
    어렸을 때는 그렇게 맛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기회가 없으니까 반대로 먹어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86 회색 4741 2017-07-12
어제 점심시간에 된다고 할 떼 갑자기 "탕!"라고 몸이 가라앉았는데 느낌이 되고 놀랐어요. 그 순간은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지진이었어요.(진도5) 그 후는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보통대로 지났어요. 비해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여러 가지 이상한 일이 있어서 좀 무서워요. 우리 지방은 비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도 빨리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6185 가주나리 4944 2017-07-11
어제도 무더웠습니다. 오늘도 무더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6184 회색 4075 2017-07-11
일본에서는 지금 여자들이 자기 몸에 관심이 많아서 단련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멋쟁이가 되고 싶어서 화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사람은 다 몸을 단련하고 옷차림이 단정하는 게 좋겠다. 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몸을 보면..... " 이게 뭐야?!"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6183 회색 4565 2017-07-10
밖에 나가면 너무 무더워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하늘인데 언제 비가 내리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스쿠터 타고 강아지 밥을 사러 가서 도중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흠뻑 잦았어요. 휴일은 구래도 되는데 일하는 때는 그러면 안 돼지. 비가 내리기 전에 비옷을 입는 게 더,더 무더워요!!
6182 가주나리 4602 2017-07-10
오늘 아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181 회색 4347 2017-07-09
저는 문방구가 좋아해요. 그래서 많은 펜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은 펜도 있어요. 컬러펜이에요. 게다가 42색이에요. 컬러링 저축에서는 사용해요. 그래도 조금씩은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내일부터 앞으로 일기첩을 쓰는 때 하루에 하나 색을 사용하려고 할거다!! 사용하지 못하면 아까워니까요.^^
6180 가주나리 8325 2017-07-09
오늘 아침은 사무소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어제는 아주 무더워서 이 여름에서 처음으로 에어컨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덥게 될 것 같습니다.
6179 가주나리 8622 2017-07-08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 까지 회의가 있어서 피곤했습니다. 회의후 회식이 있어서 술 마시고 맛있는 요리도 먹고 평소 이야기하는 기회가 없는 분들하고도 이야기할 수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식후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회식은 즐거웠지만 역시 피곤했습니다.
6178 회색 4659 2017-07-08
어제 병원에서 아픔을 가수라고 "신경 블록 주시"를 받았어요. 몸이 가볍게 됐어요. 제가 생각보다 내모시오 여기 저기 무리하고 있었나봐요. 지금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나도 모르게 엄청 참고 있엇나봐요. 오늘은 또 비가 온다. 비때문에 피해를 얻는 데도 있었어요 걱정해 족했어요.
6177 가주나리 5198 2017-07-07
오늘도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갑니다. 생각해보면 요즘 나가노시에 자주 가고있구나... 오늘도 몸을 위해서 걸어서 그리고 열차로 갑니다. 많이 걷게 되지만 더우니까 천천이 걸어서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