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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린다.
  • 閲覧数: 3978, 2017-06-22 05:00:10(2017-06-21)
  • 어젯밤에 오오이타에서 큰 지신이 있어요.

    우리 지방은 괜찮은데. 또냐고?!라는 마음이에요.

    비가 오면 걱정은 더 늘어나고 잠을 수 없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너무 졸린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6.21 06:31

    정말 걱정합니다. 조심하세요.
  • 구름^ㅁ^

    2017.06.21 08:01

    정말 걱정해요ㅠㅠ
  • 선생님

    2017.06.22 00:47

    > 지신

    -> 지진

    그랬군요...걱정이네요...ㅠ.ㅠ
  • 회색

    2017.06.22 05:00

    어머나!! 잘못 썼나봐요.
    제일 하고 싶은 것을....아~, 미안해요.

    어제 PC회의가 있어서 오오이타 영업소 사람들하고 얼굴보고 묻어 봤는데 다행이 문제 없었대요.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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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 회색 6546 2017-06-27
이렇게 계속 비가 오면 역시 기분이 좀 우울해진다. 빗소리를 즐겁게 듣는 게 아니라 아침에 비가 오나? 없나?라고 듣는 거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야하니까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 안가요. 빗옷을 샀다가 암 업어요. 젖은 게 엄청 싫어해요. 그러니까 "샤워"라고 하면 뛰어 달아나요. 물론 그 때는 잡아서 샤워하겠지.^^
6155 회색 4925 2017-06-26
어제는 좀 피곤해서 방성하다가 아무것도 안했어요. 급한 일은 없고 비가 와서 집에 있었어요. 새로운 약 때문인지 요새 아침 좀 졸려요. 비가 오면 위성 방송은 안 보여서 재미없어요. 바리가 아파서 수예를 전혀 안했어요. 슬슬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도 유월과 지나가요, 시간을 빠르다...
6154 가주나리 4321 2017-06-26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넣어 버렸습니다. 유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겠습니다.
6153 가주나리 4749 2017-06-25
비가 왔는 것 같습니다. 도로가 젖어있으니까 압니다. 지금은 흐림입니다. 아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지방은 작은 지진이었는데 다른 지역은 괜찮으신지 걱정됩니다.
6152 회색 4669 2017-06-24
누구한테가 아니라 제가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겠다. 확실한 이유도 없이 그만두거나 포기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항상 변명을 늘어놓고 마치 그렇게 해야 되는 처럼 자신을 속인 일이 많아서 내 인생 좀 부끄러웠어요. 딱 지금부터 방성한 성실하게 살고 싶어요. 몸은 없어진다고해도 그 존재가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노력하겠습니다~!!
6151 가주나리 7099 2017-06-24
오늘은 두 가지 연수회가 겹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지방에서, 또 하나는 도쿄에서 열립니다. 고민한 후 저는 도쿄에 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목 상태가 아직 좋지 않아서 결국 도쿄가기는 포기하고 우리 지방의 연수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조금 유감이지만 이쪽의 연수회도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6150 회색 4217 2017-06-23
코바야시 마오 씨가 하늘에 갔어요. 이렇게 예쁘고 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 하느님까지 그사람에게 사랑을 빠진 것 같아요. 이렇게 일찍 데리고 가는다니 너무 너무 유감스러워요.
6149 가주나리 4589 2017-06-23
어제는 일이 있어서 법원에 2번 갔다 왔습니다. 하루에 2번도 가는 것은 드뭅니다. 하지만 제 사무소는 법원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이런 때는 편리하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요즘은 법원 창구가 혼잡하고 있어서 기다려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냥 서류를 제출만 하는 때는 일부러 우송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6148 회색 4188 2017-06-23
어제 일은 다 잘 됐어요. 오늘은 병원이나 은행, 우체국에 왔다 갔다 해야 할 텐데 비가 와서 좀 힘든가 봐요. 이렇게 비 오는 날에 오신 사람들에게 일본어는 좋은 말이 있어요. 「お足元の悪い中、お運びいただきまして 真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은 아주 좋아요. 싫다, 귀찮다고 하면서 왔어도 그 한마디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6147 가주나리 5050 2017-06-22
어제 결국 그리고 드디어 병원에 갔습니다. 주사를 해주셔서 약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약은 일주일분 받았습니다. 이제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