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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괜찮다
  • 閲覧数: 5100, 2017-06-24 05:55:17(2017-06-22)
  • 어제 결국 그리고 드디어 병원에 갔습니다.

    주사를 해주셔서 약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약은 일주일분 받았습니다.

    이제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6.23 05:28

    목 때문에요?
    다행이다, 오래 끌다면 큰일이잖아요.
    일찍 병원에 가면 좋아요. 잘 갔어요.^^
  • 가주나리

    2017.06.23 06:12

    네, 목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6.23 16:24

    잘 가셨네요.

    빨리 낫길 바래요!!^^
  • 가주나리

    2017.06.24 05:55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75 ワンワン 5278 2012-11-24
Nurian(누리안) 한국어 전자 사전입니다 짐근까지 종이사전을 쓰고 살아왔지만[:メモ:] 왜 가지고 싶으냐 하면 발음을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또 언제라도 한국어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オッケー:] 언젠가 꼭 살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화이팅
6174 가주나리 5278 2013-08-28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 저는 몇명 고객과 만나고 상담을 했어요. 오늘은 법원에 가고, 그후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6173 회색 5278 2015-01-23
좀 더 자신의 몸과 대화해야 겠다. 저는 어떻게 여기가 아프다고 신고하는 것이 어제 알았어요. 그건 저는 호흡이 잘못하는 거. 그 때문에 영배랑 등이 아픈 거. 몸은 옳게 움직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여기 저기 아프질 것 같아요. 지금은 설 때, 앉을 때는 물론 숨을 쉬는 때도 내 몸을 어떨까 생각해요. 각각 버릇이 있으니까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야 겠어요.
6172
색깔 +2
회색 5278 2016-01-07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물을 받았어요! 잘 쓸게요!(^^)* 이번 휴가에 어머님 기모노를 정리하면서 일본인 전통적인 색깔, 모양이 아주 아주 예쁘다고 다시 봤어요. 그리고 한국도 전통적인 색깔이나 모양이 예쁘고 아주 좋아해요. 어떤 드라마였을까? 한국 염색의 드라마를 본 적이 있어요. 그 때도 색깔이 아주 아름다운 것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에 가서 직접 보고 싶어요.
6171 회색 5278 2016-02-17
춥지 못하고 생각했어라도 그때 더 따뜻하게 입어 산책갈 걸 그랬다. 그런 반성, 어젯밤에 푹 잤으니까 이제 괜찮아요. 코가 좀 막혔지만 기침은 안나와요. 자~, 점점 힘이 생기기 때문에 못하고 있는 공부를 하자~!!^^ 앞으로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씻고 양치질해서 따뜻하게 입고 봄을 기다려야겠다!
6170 회색 5280 2017-07-26
올해는 좀 다르다. 아니, 여름 기후이에요. 보통이라면 날씨가 참 활짝 갰어 더워요. 하지만 올해는 너무 무더워요. 날씨는 샜는데 습도가 높아요. 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니까 괜찮지만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힘내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우리도 올해 여름은 특히 물을 잘 마시고 일해야겠어요!
6169 유기애 5281 2012-11-24
오늘는 있습니다과 업습니다를 배웠어요.[:にこっ:] 하지만, 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제 내 남자 진구는 말했습니다.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ぎょーん:] 그래서,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만을 생각하겠습니다. 파이팅! 유키애!
6168 회색 5281 2015-05-29
그제 아침부터 어머니의 몸 상태가 좀 이상했어요. 오늘은 MRI검사를 받아요. 매일 새벽에 4시부터 목욕탕에 가던데 오늘은 저도 같이 갔어요. 어제까지는 안 좋게 보이지만 오늘은 괜찮아요. 아버지가 같이 병원에 가는데 저는 걱정해요. 어제도 회사에 있어도 마음에 걸렸어요. 늙어 병을 가지고 있는 부모와 같이 있으면 그런 때도 가끔 있어요. 몸 상태도 왔다 갔다 하니까...
6167 トーシャ 5282 2012-11-24
더워요~.[:太陽:] 너무 더워요~~.[:太陽:][:太陽:] 정말 너무 더워요~~~.[:太陽:][:太陽:][:太陽:] 죽겠어~~~~~~!!!!![:汗:][:汗:][:汗:]
6166 가주나리 5282 2021-01-06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 사이에 슈퍼마켓에도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6165 회색 5283 2012-11-24
해야 되는 걸 다 하고나서 하고 싶은 걸 하면 좋겠다. 근데 요새는 해야 되는 것이 많아서 하고 싶은 것이 할 수 없는 날이 많아요. 시간을 더 잘 쓸 수 있게 되고 싶어요.[:がーん:][:ダッシュ:] 열심히 일해도 생활이 편하게 안 되는 것 같은데 공부도 그럴까?[:しくしく:] 아뇨, 그런 거 아니겠죠. 열심히 하면 꼭 좋은 것도 있겠죠!!
6164 회색 5285 2015-11-24
오늘 아침도 더워요. 이께절에 하는 말이 아닌데요. 아침부터 선풍기가 필요한 만큼이에요. 그렇지만 철에 안 맞는 복장으로 회사에 다닌 것은 할 수가 없어서 고민해요. 바쁘고 더워서 땀이 나는 나날이에요. 이제 추워지면 좋겠는데요. <허전하다> 왠지 모르게 쓸쓸함은 것.(?) 딸이 시집을 가서 집안이 허전하다. (어? 왠지 모르게가 아닌데....이유가 있네요??) 허전허전하다. 다리 힘이 빠지고 쓰러질 것 같은 것. =허든거리다. (맞는가요?)
6163 가주나리 5285 2018-12-31
드디어 이 날이 왔어요. 섣달 그믐 날입니다. 어제 근처의 친구 택에서 떡치기를 하셨다가 저에게도 떡을 주셨어요. 바로 친 직후의 떡을 먹었으니까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저녁 본가에 가서 어머니들과 같이 년을 넘을 거예요.
6162 박 진유미 5286 2012-11-24
오늘 제5과 종료했더. スンア선생님의 미소를 좋아합니다^^
6161 カムサ 5287 2012-11-24
1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右:]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4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とをあげました。 [:右:]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5私は母にお花をさしあげました。 [:右:]저는 어머니게 꽃을 드렸어요.[:女性:] [:ダイヤ:]즐겁게 배우고 있어요.[:汗:]
6160 회색 5288 2012-11-24
여러 가지 있지만 지지 않고 노력할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걸 고민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야지. 나답게 웃으면서 살거야! 의욕에 넘쳐 있을게요![:にこっ:][:グー:] [:ハート:]선생님!올해는 자주 올거예요. 잘 부탁합니다~~!![:love:]
6159 회색 5288 2012-11-24
어느 것을 갖고 있으면 좋을지 많이 생각하는 하루였어요.[:にひひ:] 뭘? MP3에 넣는 레슨 대화. 이것 저것 생각하고 시간이 걸렸어요. 내일부터 밖에 나갈 때는 꼭 갖고 갈 거예요! 큰 소리로 흉내낼 수 있는 곳을 찾아야 돼! 좀 전엔 스쿠터를 운전하면서 큰 소리로 연습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아혼이 금지잖아요.[:バイク:][:音符:] [:しょぼん:]어쩐지 좋은 기회를 빼앗기어서 섭섭해요. 아니, 운전은 조심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지, 뭐![:にこっ:][:汗:]
6158 회색 5288 2017-02-22
Time flies. 잠잠 좋아지고 있는 내 기분, 아직 가끔 안된 순간이 있어요. 이유도 없이 알쏭달쏭한 가슴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예쁜 꽃을 보고 웃으면서 모둔 걸 믿고 오늘 하루만 보내자. 그렇게 해서 매일, 매일.... 따뜻한 비가 내린 것 같아요. 하루 하루 봄이 오고 있겠죠!
6157 가주나리 5288 2017-10-08
요즘 아주 추워져서 밤에는 담요의 위에 이불을 걸어서 자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좀 기온이 높아서 그런 방식으로는 덥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담요를 그만 두고 담요만 걸고 잤습니다. 그 정도가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일요일이니까 평소보다 좀 늦게 까지 자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다는 느낌입니다.
6156 회색 5289 2012-11-24
올해는 자연이 큰 힘을 과시하려고 보이네요.[:ぎょ:] 인간은 더운 날이 오면 추운 날이 그립지만, 편리가 되면 불편한 시대는 잊어버려요.[:しょぼん:] 너무 많이 편리가 되니까 자연 힘을 잊었네요.[:工場:] 제가 사는 곳은 자주 화산이 분화해서 매년 태풍이 오니까 다른 곳보다 자연과 같이 보내고 있거든요. [:しくしく:]그래도 매년 사고가 나요. 이제 온 세계에서 자연 관해서 생각해야지 안 되겠어요. 우리는 하나의 지구에서 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