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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소식.
  • 閲覧数: 4209, 2017-06-24 23:54:22(2017-06-23)
  • 코바야시 마오 씨가 하늘에 갔어요.

    이렇게 예쁘고 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

    하느님까지 그사람에게 사랑을 빠진 것 같아요.

    이렇게 일찍 데리고 가는다니 너무 너무 유감스러워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7.06.24 23:54

    저도 알아요....정말 안 됐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25 파란하늘 4242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1624 회색 4239 2012-11-24
한국 드라마는 왜 이렇게 엇갈렸다 못만났다 해요? 아~ 드디어 만나구나~ 라고 해도 엇갈려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그 때를 기대하고 있는데. 가끔 '[:ぎょ:]또?!' 라고 부르짖어요. 많은 사람이 그런식으로 보는 줄 알아요. 같이 울고 웃고 공부가 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그래도 정말 너무 한 장면이 있고 스트레스 받은 때도 있어요. 다들도 그렇죠![:にぱっ:][:チョキ:]
1623 가주나리 4238 2019-01-04
오늘은 올해 첫 영업날이에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의 정리를 해서 오후 시청등으로 가려고 해요. 여러가지 사야 할 것도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1622 가주나리 4237 2018-03-24
오늘은 일에서 사이타마현 시키시에 갑니다. 일이더라도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갈 곳이니까 좀 기대가 됩니다. 자동차로 가는데 체증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1621 회색 4237 2017-11-15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1620 회색 4234 2014-01-04
작심 삼일이라고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고 됐어요.(^^) 그래요,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근대 올해는 달라요. 좀 전에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나쁜 경험을 생각나면 안된다고. 가끔 그런 때가 있더라도 생각하면 되잖아요. 오래 전엔 맨날 일기를 쓰고 있었잖아요. 좋은 때를 생각나고 힘이 되면 좋대. 사실은 어제는 한국어 공부를 않으니까 그랬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공부해요.
1619 꼬마야옹 4234 2012-11-24
어떻게 왔어?라고 질문받았을 때 여러분이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보통 어떤 일로 왔냐고 물었다고 생각할 거예요! 근데 재미있는 게 한국 사람들은 말하기놀이? 좋아하는지 오리발 내밀고 어떻게라니? 그냥 버스 타고 왔지! 라고 대답할 때도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센스도 마음에 들고 있어요!
1618 mioShin 4234 2012-11-24
久々に 韓国語講座をしました^^ まだまだ勉強がひつようです・・・・・[:汗:] アジャ!アジャ! ファイティン~~~~~~[:パンチ:] 안녕히 겨세요[:ハート:]
1617 가주나리 4231 2020-10-21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짧은 시간의 회의었지만 덕분에 집중해서 회의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었다. 매번 느끼는데, 제가 참가하는 대부분의 온라인 회의는 시간이 너무 길다. 온라인 회의를 대면 회의와 같은 시간으로 하는 것은 원래 무리예요. 온라인 회의는 시간을 짧게 해야 된다.
1616 minia 4231 2012-11-24
8課での壁が嘘のように・・・10課、うまくできた![:○:] この調子でどんどん行くよぉーーー!!!ファイティン!!
1615 가주나리 4230 2017-12-27
어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48년간 살아와서 처음으로 "천식"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확실히 충격을 받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병과 잘 사겨가야 합니다. 그 위해서는 생활 스타일을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1614 heavengo 4230 2012-11-24
어제 그가 돌아왔습니다 귀가 부어 있었습니다 조 의사에게 살았습니다[:うさぎ:]
1613 운쳬 4228 2013-01-08
오늘은 올해 제1회의 한글 강좌에 갔다왔어요. 거기서 배우는 학생이 세명인데 오늘은 두명 결석하고 학생은 나만이었어요. 그런거 처음이에요. 선생님을 독점할 수 있었지만 긴장됐어요. 모처럼 1대1로 공부할 좋은 기회이었는데. 매일 후회가 많아요.
1612 수 다 쟁 이 4228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1611 가주나리 4226 2021-02-14
어제는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았어요. 외국인의 노동문제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강사님께서 많은 사례를 보고해 주셨습니다. 그 강사님은 변호사이어서 저는 법무사이니까 그냥 흉내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변호사님의 마음은 흉내를 낼 가치가 충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마음을 배우고 저는 법무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 가고 싶어요. 좋은 연수였다.
1610 가주나리 4226 2020-12-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30분 산책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세탁을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법무사일은 연말연시 연휴에 들어가지만 교실은 계속 열고 있습니다.
1609 회색 4226 2016-05-06
어제까지 아주아주 좋은 날씨도 너무너무 더웠어요. 근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요. 시간을 지날 때마다 심하게 돼요. 아이고~, 오늘 하루 회사에 다닌 날이다. 조심해서 가야겠다. 사실은 어제 장마가 오기 전에 비옷을 사려고 갔다 왔어요. 스쿠터 타는 비옷, 예쁜 것이 아니지만 새로운 옷을 입는 게 좀 기뻐요. 역시 이런 생활 리듬이 좋아! ( 휴일보다?!?!)^^
1608 ミエ 4226 2012-11-24
안영-^^[:パー:][:ハート:]
1607 회색 4224 2018-03-28
낮에는 더운 날씨가 되는데 아침은 아직 좀 쌀쌀해요. 어제 쓴 일기 내용에서 먼저 큰 노트를 하나 집에서 놓아두려고 작은 노트를 가져갔다. 별로 나쁘지 않다.^^ 이렇게 점점 정리할게요.
1606 가주나리 4223 2020-01-02
일본어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또 "こんにちは"는 "안녕하세요?"입니다. 이렇게 한국어의 인사는 항상 상대방의 몸이나 기분이나 입장을 걱정해서 거는 말인 점에 특색이 있어요. 게다가 한국분들은 평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인사말로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상대방을 걱정해야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평소 사람을 만날 때 "こんにちは" 조차 말하지 않고 대신 "おつされさま"를 인사말로서 자주 사용해요. 상대방이 피곤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おつかれさま"라고 하는 게 저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일본인 끼리 만날 때도 가능한 한 "おつかれさま" 아니라 "こんにちは"라고 인사하고 있어요. 적어도 "こんにちは"에는 "おつされさま"보다 상대방의 기분에 배려하는 뉴안스가 있으니까요. 물론 "안녕하세요?"나 "밥 먹었어?"에는 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