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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일이에요!
  • 閲覧数: 9782, 2017-07-03 05:59:25(2017-07-01)
  • 오늘은 미용실에 갔다가 스쿠터 가게에 가요.

    그 다음에 수예 가게에도 갈 거예요.^^

    벌써 올해가 반 지났어요.

    마침 토, 일요일입니까 지금까지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해 보겠어요.

    올해도 그냥 회사와 집을 왔다 갔다 해서...뭘 했었냐고....

    앗, 365일 저축을 시작했잖아!

    수첩도 일기도 잘 쓰고 있잖아!


    좋았어! 오늘부터 여러 가지 더 잘 하겠어요.

    일러스트도 연습해서 노트를 귀엽게 만들고 수첩도 공부도 잘 해야겠어요.

    아자!아자!!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7.01 09:38

    벌써 올해도 반분 지났군요...
    저도 앞으로 반년 어떻게 살 지 잘 생각하려고 합니다.
  • 회색

    2017.07.03 05:56

    가주나리 씨는 잘 살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대로 잘하세요.

  • 선생님

    2017.07.02 21:11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해 놓은 것도 없는데...큰일이에요!

    하루하루 충실히 살고 있기는 한데 지나고 나면 뭘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회색 씨는 귀여운 그림도 잘 그리니까 잘할 수 있을 거예요.^^
  • 회색

    2017.07.03 05:59

    그러게요.

    노력하고 있는데 기억에 남아 있는 게 없어요.

    저는 더 천천히 행동하는 걸 노력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58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152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356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519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319 2012-11-24
6
회색 9167 2012-11-24
5 회색 12873 2012-11-24
4 회색 5796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75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301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816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