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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사투리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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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335, 2017-07-25 06:22:36(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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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면 시골에서 가는 기회가 있겠죠.
경치도 좋고 사투리도 좋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 지방은 연일 30℃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었어요.
밤에도 늦게까지 더워서 힘들어요.
매일 어디에서 여름축제가 개최하고 있으니 아이들 목소리도 늦게까지 들려요.
아무리 제력이 있다고해도 놀고 있으면 수분을 잘 마셔야겠어요.
그 것이 좀 걱정해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948 | 호박 | 42130 | 2012-11-24 | ||
| [:太陽:]今日からやって見る。 いや、やる。[:音符:][:ダッシュ:]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ㅍㅎ やるな。。[:ビール:] | |||||
| 8947 | 호박 | 33069 | 2012-11-24 | ||
| [:ぽわわ:]누구세요?[:チューリップ:] 반갑습니다. | |||||
| 8946 | 호박 | 33725 | 2012-11-24 | ||
| [:ぎょ:]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운이 없다는 날이다.[:家:][:ダッシュ:] 빨리 집에 가서 자야지.[:月:] 이런 날은 빨리 자는게 상책이다. 今日は13日の金曜日 ついてない日だって 早く帰ろうぜ。 こんな日はさっさと寝たら。。上策ですは。 | |||||
| 8945 |
처음 헬기조정
+2
| HOBAK | 42266 | 2012-11-24 | |
| 헬리콥터, 헬기 힘들다.!! ^^; | |||||
| 8944 | HOBAK | 30523 | 2012-11-24 | ||
| 내 등에 하트있다 - 일본에서 태어난 치와와 하트군 "이런 치와와 보셨어요?" [뉴시스 2007-07-10 18:44:08] 【오다테(일본)=로이터/뉴시스】 일본 아키다현 오다테의 한 애완동물 가게에서 등에 하트 모양이 새겨진 수컷 치와와 '하트군'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기자를 처다보고 있다. 하트군은 지난 5월 18일 이 가게에서 태어났다. 가게 주인 사쿠라다 에미코는 "자신의 가게에서 1000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받아왔으나 이런 문양을 지닌 강아지는 처음본다"며 "하트군을 팔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 |||||
| 8943 | 호박 | 36722 | 2012-11-24 | ||
| 오늘（７月１７日）은 제헌절 입니다.[:太陽:] 한국은 오늘 쉬는 날입니다.[:にひひ:] 今日は制憲説（大韓民国憲法の布公布記念日）です。 韓国は今日お休みです。 編集テスト。 | |||||
| 8942 | 호박 | 33084 | 2012-11-24 | ||
| 오늘은 몸[:にひひ:] 보신을 하기 위해 [:love:]장어[:ハート:]를 먹으려고 한다. 점심시간[:Zzz:]이 다가온다. 우나기돔을 먹으러 간다.[:ダッシュ:] | |||||
| 8941 | 이영애 | 31332 | 2012-11-24 | ||
| 오늘은 복날 한국에서는 삼계탕을 먹는다. 나도 먹고 싶다[:にわとり:] | |||||
| 8940 |
삼계탕
+2
| 이영애 | 38264 | 2012-11-24 | |
| 8939 | 호박 | 34533 | 2012-11-24 | ||
| [:メモ:]コロニアルな街並みを今に残す歴史の街クチン。マレーシア語で猫の意味を持つサラワク州の州都。クチン北市庁舎内には猫にまつわるユニークなギャラリー「猫博物館」(入場無料)があり、古代エジプトの猫のミイラや、”なめ猫“パネル、招き猫、ドラえもんなど日本からの展示物もあり、街のいたるところに猫の像などがみうけられる。まさに猫の街クチンで毎年8月に「クチン・フェスティバル」が毎年開催されている。1ヶ月に渡って開催されるこのフェスティバルは、1986年より開催されており、今年で21回目。メインイベントはクチンのウォーターフロントにて行われ、会期中はコンサートやフードフェア、展示会、カルチャーショーが催される。なかでも注目とされているのは、8月第一土曜日に行われる猫パレード。世界各国から猫好きが集い、猫の仮装をしてクチンの街を練り歩き、フェスティバルの中で最も盛り上がりを見せる。日本からも毎年、多くの愛猫家が参加している。 [:ねこ:][:うさぎ:][:ねずみ:][:パンダ:][:きつね:][:ねこ:]<img | |||||
근데 그 시절은 연습중에 물을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여름 방학중의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연습에서도 그랬습니다.
믿을 수가 없는 교육 방침이었습니다.
무서운 시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