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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행
  • 閲覧数: 3958, 2017-07-26 23:40:02(2017-07-24)
  •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에 다녀왔어요.

    첫날에 제가 롯데몰에서 벤치에 앉아 있었더니 아주머니가 갑자기 '옷이 예쁘네~ 어디서 샀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일본에서 샀어요. 저는 일본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가 아주머니가 '한국에 언제 왔어요? 어디에 가요?'

    그리고 나이, 직업, 결혼했는지 등등 저한테 물었어요.

    아주머니가 몇 번이나 '예쁘네요~'라고 말해 주셨어요.

    그러니까 저는 순순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어요.

    다음에 강남에 가서 서점에서 책을 샀어요.

    카카오프렌즈 스토어에서 친구의 선물을 샀어요.

    밤에는 뮤지컬 '나폴레옹'을 보러 갔어요.

    2일째는 친한 언니와 홍대, 이태원에 다녀왔어요.

    또보겠지 떡볶이집에서 떡볶이, 감자튀김 그리고 빙수가게에서 메론빙수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고 즐겁고 행복했어요.

    밤에는 남산타워에 다녀왔어요.

    도착하자마자 비가 왔어요ㅠㅠ

    그래도 야경은 너무 예뻤어요ㅎㅎ

    버스 타고 명동까지 갔어요.

    지하 쇼핑몰에서 예쁜 책갈피를 샀어요.

    너무 즐겁게 여행을 했어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7.07.25 05:14

    좋은 만남이 있고 즐거운 여행은 했네요.
  • 가주나리

    2017.07.25 06:35

    사람도 따뜻하고 음식도 맛있고 경치도 아름다워서 최고의 여행이었군요.
  • 선생님

    2017.07.26 23:40

    글을 읽다보니 즐겁게 여행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98 회색 4652 2017-07-18
어제 시간이 허락되는 한 한국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 아침은 머릿속에 한국어가 되요. 어느정도로 공부하고나서 조금 대화가 이해할 수 있다면 드라마를 많이 보고 외국샤워를 하는 것이 좋겠네요. 그러면 언젠가 영어도 잘 공부하고나서 드라마를 많이 보면 내 머릿속에도 영어 코너가 생길지도 모르는 거지? 와~,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다.^^
6197 가주나리 4706 2017-07-1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합니다. 저녁에는 오랜만에 대학시대의 선배를 만날 예정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6196 회색 6483 2017-07-17
오늘도 너무 더워서 집에서 공부했어요. 운동도 했어요. 영어는 아직 phonics하고 "저가~"를 많이 말하는 것을 했어요. 한국어는 드라마를 보고 흉내내는 재미있는 공부를 했어요. 제가 선택한 드라마는 " 발효가족"(天地人)과 "내 생애 봄날"(私の人生 春の日)이에요. 어때요?
6195 가주나리 6699 2017-07-17
어제 아주 오랜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지난 번이 3월이니까 4달만입니다. 더 빨리 가야 했는데 결국 이렇게 늦게 돼버렸습니다. 역시 머리를 자르는 것은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수리를 위해 차가게에 갑니다.
6194
도전 +2
가주나리 6714 2017-07-16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가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오전에는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10월에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보기로 했습니다. 3 번째 도전입니다. 이번엔 반드시 5급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6193 회색 6764 2017-07-16
내가 원하는 것은 한국어나 영어를 편하게 말하고 싶은 것. 그래서 지금은 전혀 못하는 영어, 조금 말할 수 있는 한국어를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어요. 어제 서점에서 좋은 책을 보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 아는 것 같아요. 시험으로 100점 만장이 되고 싶지 아니니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니까.... 대화로 가장 중요한 곳은 기본적에, " 언제? 어디서? 누가? 뭘? 왜? 어떻게?" ( 이건 영어 차례) 그리고 먼저 말하는 곳은 "제가~."심플하게 글을 사용하고 얘기하고 듣는 게 시작이래요. 정답보다 즐거움, 복잡함은 것 보다 심플, 개관이 아니라 주관, 공부가 아니라 놀이. 심플하게 글으로 어려운 생각을 이해하는 거. 그러니까 내각은 사람은 뉴스보다 드라마로 공부하자고.... 드라마를 보고 어떻게 하는지도 책안에 쓰고 있었어요. 좋은 책을 만나서 정말 기쁘다.^^
6192 가주나리 3720 2017-07-15
이 사흘 머리가 아프고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확실히 상태가 좋습니다. 이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는 이 사흘 이것 저것 생각했습니다. 나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역시 인간에게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6191 회색 4300 2017-07-15
지금 하는 운동은 플랑크 와 기계로 10분간의 몸을 뒤탈은 운동. 기계로 하는 곳은 하루 걸어서 해요. 플랑크는 아침밤에 꼭, 더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하지만 조금씩이에요.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계속 할 수 있는데 이직이에요. 3연휴는 날씨 좋고 덥지만 집에 있으니까 땀이 나도 되니까 운동도 해야겠어요. 효과가 빠르게 보고 싶은데 서둘지말고 무리하지 말고 계속해야겠어요.^^
6190 회색 5557 2017-07-14
3연휴가 되니까 오늘 밤은 너무 좋다! 내일은 뭐랄까 생각하는 것 도 좋다.^^ 다이어트, 한국어의 공부 그리고 운동을 무리하지 없는 만큼 노력하고 싶어요. 먼저 많이 자고 싶어요.^^
6189 가주나리 5344 2017-07-14
어제는 몸이 아파서 하루 누워있었습니다. 입맛도 없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 회복한 느낌이 있습니다. 건강이야말로 일도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