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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행
  • 閲覧数: 3962, 2017-07-26 23:40:02(2017-07-24)
  •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에 다녀왔어요.

    첫날에 제가 롯데몰에서 벤치에 앉아 있었더니 아주머니가 갑자기 '옷이 예쁘네~ 어디서 샀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일본에서 샀어요. 저는 일본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가 아주머니가 '한국에 언제 왔어요? 어디에 가요?'

    그리고 나이, 직업, 결혼했는지 등등 저한테 물었어요.

    아주머니가 몇 번이나 '예쁘네요~'라고 말해 주셨어요.

    그러니까 저는 순순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어요.

    다음에 강남에 가서 서점에서 책을 샀어요.

    카카오프렌즈 스토어에서 친구의 선물을 샀어요.

    밤에는 뮤지컬 '나폴레옹'을 보러 갔어요.

    2일째는 친한 언니와 홍대, 이태원에 다녀왔어요.

    또보겠지 떡볶이집에서 떡볶이, 감자튀김 그리고 빙수가게에서 메론빙수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고 즐겁고 행복했어요.

    밤에는 남산타워에 다녀왔어요.

    도착하자마자 비가 왔어요ㅠㅠ

    그래도 야경은 너무 예뻤어요ㅎㅎ

    버스 타고 명동까지 갔어요.

    지하 쇼핑몰에서 예쁜 책갈피를 샀어요.

    너무 즐겁게 여행을 했어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7.07.25 05:14

    좋은 만남이 있고 즐거운 여행은 했네요.
  • 가주나리

    2017.07.25 06:35

    사람도 따뜻하고 음식도 맛있고 경치도 아름다워서 최고의 여행이었군요.
  • 선생님

    2017.07.26 23:40

    글을 읽다보니 즐겁게 여행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28 まちーん 5214 2012-11-24
안녕하세요? 없애고 있었던 안경이 찾았습니다[:チョキ:] 노트PC에서의 입력이 편해졌습니다. 오늘은 밤의 속껍질조림를 만들었습니다. 밤에 밤을 요리하다... 깨진밤은 밤크림은 만들었습니다. 하루 재울 수 있어서 맛을 냅니다. 내일이 즐거움입니다[:ぽわわ:]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Zzz:]
6227 유철 5218 2012-11-24
남자친구와 친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잘 이야기하지만, 사랑은 하지 않아서,,, 한명 더 좋은 사람이 있어[:てへっ:] 오늘 저녁은 무엇일까??? 아- 배고파[:りんご:][:りんご:][:りんご:]
6226 angyon 5218 2012-11-24
오늘 오랜만에 도쿄에 놀러갔어요.밤에 친구 만나러 갔는데 그 시간까지 거기 저기 갔다왔어요. 먼저 메이지 공원에서 열린 알들시장에 갔어요.처음으로 갔는데 가게도 많이 있었고 사람들도 너무 많았어요.근데 좋은 모자가 하나 있어서 살가 말가 하다가 일단 다른 가게를 간 후에 다시 오자고 했는데 다음에 그 가게에 갔을 때는 그 모자가 이제 없었 어요...기회는 잡을 수 있을 때 잡아야겠다고 느꼈어요.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시간 을 보냈어요. 밤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랑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가기 싫었어요... 그래도 내일부터 정신병원에서 실습이 시작하니까 열심히 해야돼요!!아,우리 학교친구 가 이 삼연휴에 한국여행 갔어요~나도 여행 가고 싶다~
6225 회색 5218 2017-11-16
오늘은 후린 날씨도 좀 추워요. 추워지면 목, 손목, 발목을 다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해요. 앞으로 점점 채워졌으면 꼭 조심해야 돼요. ...어제 점심 시간은 전화가 하나도 없어서 잘 쉰다.^^ 오늘은 어쩔까요? 한국은 지진때문에 힘들었죠, 여러분 파이팅!
6224 가주나리 5218 2018-07-27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갑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받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6223
+1
우파루파 5220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해요. 어재는 아주 더워서 지금은 머리가 노무 아파요[:しょぼん:]
6222 회색 5221 2012-11-24
우와~~!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너무 바빴어요. 월말과 주말이 겹치면 힘들어요.[:汗:] 칠월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 노트가 1권 끝났어요. 내가 쓴 일기도 선생님과 여러분의 코멘토도 다시 읽고 보면 재미있어요. 하지만 내가 썼는데 읽을 수 없어서 다시 조사했던 단어도 있어요. 기억력은 자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매일 메모나 일기를 써요. 몇번도 반복하고 기억하도록... .....[:バイク:] 오토바이 타는 때 조금 씩 옷을 많이 입어요. 장갑, 머플러, 부츠는 필수품이에요. 작은 오토바이에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타는 모습이 보이는 날이 가깝죠!?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右:]많이 옷을 입어 살찐 내가...이거 어때요?ㅎ.ㅎ
6221 회색 5221 2014-09-30
모처럼 시작한 공부법인데 작심 삼일이 되지 않도록.... 회사일이 바빠서 피곤한 밤, 공부하는 기분이 안되고 여기에 와요. 자극되고 싶어서 그래요. 오늘은 안약을 사고 왔다. 눈이 피곤하거든요. 최근 컴퓨터가 아니고 모바일을 사용하는 것도 눈엔 안좋은 것 같아요.
6220
태풍. +2
회색 5222 2012-11-24
추석 휴가중 날씨는 어땠어요? 나는 달을 볼 수 없었어요.[:しょぼん:] 큰 태풍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여기 저기 영향이 걱정해요. 나는 어디에 가는 때도 오토바이 니까, [:バイク:] 비가 오서도 싫다니까 태풍이라서, 최악!![:パンチ:][:ぷん:] 아이들도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 큰 일이네요. [:太陽:]가을 맑음의 하늘이 보고 싶어![:四葉:]ㅎ.ㅎ[:音符:]
6219 회색 5222 2012-11-24
그건 제가 메모하기 시작한 제일 새 노트의 제목이에요. 역시 책으로 공부하는 표현과 다른 표현이 있으니까 메모하거든요. 드라마를 보면서.[:ぽっ:] 그래도 사용하는 기회가 없어서 그만 잊을 것같 아요.[:しくしく:] 전에 해본 것처럼 상상 대화를 안 만들 야 안 되겠지. 상상 대화를 만들 것도 쉬운 것이 아니예요. 먼저 사용하고 싶은 말을 정하다가 상상해야 돼요. 그럼 오늘 일기는 이만... [:てへっ:]지금부터 상상 세계에 갈거예요.
6218 HONEY 5223 2012-11-24
今日の【요体】難しかった[:しくしく:][:汗:] 何通りもありすぎだよね・・・。 変化してみたり、合体してみたり、無くなってみたり・・・。 先生と勉強してる時はなんとか理解できるけど、 これ、自分で勉強してる時に理解できるかな・・・? こうなったら・・・ 音で覚えて会話文を覚えちゃっていくしかない? ズルしちゃうけどしょうがない!!![:あうっ:]
6217 カムサ 5224 2012-11-24
여러분 미안해요>。<. 부모님와가 아니라 부모님과입니다. 죄송해요
6216 회색 5224 2016-06-08
일주일 가운데 수요일이다! 어제부터 하루의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시간을 잘 사용하려고요. 시간이 있어도 멍하게 있는 때가 많다고 알았으니까 그래요. 잘 먹고 잘 일해서 공부도 하고 잘 살아야겠어요. 잘 못하는 것도 잘 되는 것도 네 탓이니까....
6215 ユカチャンミン 5225 2012-11-24
最強チャンミン様に近づくために韓国語がんばります[:love:]
6214 가주나리 5225 2017-07-28
어제는 법원에서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후 우제국에서 한국 대사관으로 서류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은행에서 필요한 지불등을 해야 합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것입니다. 내일은 어머니 집으로 갈 예정입니다.
6213 회색 5226 2012-11-24
[:しくしく:]요즘 회사에도 집에도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기운이 없어요. 아마 지금이야말로 가장 힘든 때라고 생각하지만 마침 출구가 없는 미로를 헤매고 있는 것 같애. 한국어를 생각하는 때가 제일 기분이 좋은 시간이에요.[:ぽわわ:][:love:] 아,참,,,tema3 씨처럼 발음도 노력해야 돼!![:オッケー:]
6212 ワンワン 5227 2012-11-24
2011년 목표는 한국어능력 시험를 볼거야 파이팅
6211 angyon 5227 2012-11-24
우리 일본친구가 여름휴가 동안만 함국에 단기유학 하고 싶다고 하는데 어디 좋은데 없나요??
6210 가주나리 5227 2017-06-19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요즘 몇일간 심야에 기침이 나와서 멈주지 않아서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어제 밤은 편안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병원에 가려고 했었는데 이 상태라면 갈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자,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6209 mana255 5228 2013-08-23
오늘도 아침부터 되게 더운날이였다. 낮엔 직장에서 있으니 상관없는데 퇴근후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에어컨 틀지 않으면 못 살 거 같아. 이 여름엔 더워 탓으로 새벽에 잠이 깰때가 많고, 굉장히 잠이부족한상태다. 가을이 빨리 오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