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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덥다.
  • 閲覧数: 5229, 2017-07-27 05:24:30(2017-07-26)
  • 올해는 좀 다르다.

    아니, 여름 기후이에요.

    보통이라면 날씨가 참 활짝 갰어 더워요.

    하지만 올해는 너무 무더워요.

    날씨는 샜는데 습도가 높아요.

    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니까 괜찮지만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힘내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우리도 올해 여름은 특히 물을 잘 마시고 일해야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7.26 06:08

    확실히 올해 여름은 뭔가가 다릅니다.
    우리 지방도 습도가 높아서 너무 무덥습니다.
  • 회색

    2017.07.27 05:20

    습도가 높으면서 너무 힘들어요. 그렇죠.

  • 선생님

    2017.07.26 23:35

    서울도 정말 더워요.

    작년보다 에어컨을 일찍 켜기 시작한 것 같아요...ㅠ.ㅠ


    >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맞는 말인데 고급어휘를 써서 표현해 봤어요.^^;;


    -> 수분섭취를 해야한다고

  • 회색

    2017.07.27 05:24

    한국어는 가끔 일본이라면 어려운 표현을 평소에 사용하네요.

    그곳도 참 재미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87 가주나리 4851 2017-07-12
오늘도 아침부터 무덥습니다. 원래 여름은 이렇게 무더웠는가? 라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6186 회색 4766 2017-07-12
어제 점심시간에 된다고 할 떼 갑자기 "탕!"라고 몸이 가라앉았는데 느낌이 되고 놀랐어요. 그 순간은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지진이었어요.(진도5) 그 후는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보통대로 지났어요. 비해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여러 가지 이상한 일이 있어서 좀 무서워요. 우리 지방은 비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도 빨리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6185 가주나리 4985 2017-07-11
어제도 무더웠습니다. 오늘도 무더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6184 회색 4077 2017-07-11
일본에서는 지금 여자들이 자기 몸에 관심이 많아서 단련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멋쟁이가 되고 싶어서 화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사람은 다 몸을 단련하고 옷차림이 단정하는 게 좋겠다. 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몸을 보면..... " 이게 뭐야?!"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6183 회색 4566 2017-07-10
밖에 나가면 너무 무더워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하늘인데 언제 비가 내리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스쿠터 타고 강아지 밥을 사러 가서 도중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흠뻑 잦았어요. 휴일은 구래도 되는데 일하는 때는 그러면 안 돼지. 비가 내리기 전에 비옷을 입는 게 더,더 무더워요!!
6182 가주나리 4622 2017-07-10
오늘 아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181 회색 4352 2017-07-09
저는 문방구가 좋아해요. 그래서 많은 펜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은 펜도 있어요. 컬러펜이에요. 게다가 42색이에요. 컬러링 저축에서는 사용해요. 그래도 조금씩은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내일부터 앞으로 일기첩을 쓰는 때 하루에 하나 색을 사용하려고 할거다!! 사용하지 못하면 아까워니까요.^^
6180 가주나리 8348 2017-07-09
오늘 아침은 사무소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어제는 아주 무더워서 이 여름에서 처음으로 에어컨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덥게 될 것 같습니다.
6179 가주나리 8629 2017-07-08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 까지 회의가 있어서 피곤했습니다. 회의후 회식이 있어서 술 마시고 맛있는 요리도 먹고 평소 이야기하는 기회가 없는 분들하고도 이야기할 수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식후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회식은 즐거웠지만 역시 피곤했습니다.
6178 회색 4676 2017-07-08
어제 병원에서 아픔을 가수라고 "신경 블록 주시"를 받았어요. 몸이 가볍게 됐어요. 제가 생각보다 내모시오 여기 저기 무리하고 있었나봐요. 지금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나도 모르게 엄청 참고 있엇나봐요. 오늘은 또 비가 온다. 비때문에 피해를 얻는 데도 있었어요 걱정해 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