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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사관
  • 閲覧数: 5182, 2017-07-29 05:41:37(2017-07-28)
  • 어제는 법원에서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후 우제국에서 한국 대사관으로 서류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은행에서 필요한 지불등을 해야 합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것입니다.

    내일은 어머니 집으로 갈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7.28 22:14

    어머니께 안부 전해 주세요!^^
  • 가주나리

    2017.07.29 05:41

    네, 꼭 전하겠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93 가주나리 4863 2018-06-21
昨日、また新しい生徒さんがレッスンを受けに来てください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 今日は午前中裁判所に行き、午後から教室に出勤します。 今日もがんばろう。 어제 또 새로운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로 와주셨어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고 오후부터 교실에 출근합니다. 화이팅 !
2392 가주나리 4870 2014-04-06
사월 육일 일요일. 어제 밤 눈이 왔어요. 놀랐어요. 양은 많지 않았어요. 추워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해요.
2391 가주나리 4874 2013-12-10
십이월 십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남풍이 강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그래서,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나가노에 갈 거예요.
2390 가주나리 4875 2021-01-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었지만, 날씨가 걱정이니까 온라인 수업으로 할 수 있을까요라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카페토크라는 사이트에 강사 등록하고 있어서 거기서 온라인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 자기 교실의 학생에게 한 게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다행이 음성도 영상도 문제없고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물론 교실에서 대면으로 수업을 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지금은 교실에 올 수 없는 학생도 있어요. 앞으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수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2389
이 길 +2
가주나리 4878 2015-08-25
어제는 좀 바빴어요. 요즘은 이전보다 일의수가 감소하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 하나의 일의 질이 변화해서 이전보다 힘들어 되고 있어요. 공부해야하는 것도 많아요. 그래도 이것이 제 길이니까 해야지. 화이팅 !
2388 가주나리 4878 2018-01-02
오늘은 쇼핑을 하러 갑니다. 사무실에서 마시는 카피나 홍차등을 사야 해요. 그리고, 저는 올해부터 영어와 한국어로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지만 언젠가 시작해야 하는 일이어서, 그 타이밍은 올해 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2387 가주나리 4884 2017-09-25
오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2386 가주나리 4886 2016-10-15
내일은 한국어 시험입니다. 시험 내용은 듣기, 쓰기, 그리고 읽기입니다. 그 안에서 가장 불안한 게 쓰기다. 평소 컴퓨터로 한글을 쓰고 있는데,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철자를 고치해주니까 진짜 실력이 몸에 붙지 않는 겁니다. 어제 연필을 가지고 한국어로 글을 많이 썼습니다. 피곤했지만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시험 때문에 해본 것이지만 좋은 것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하려고 합니다.
2385 가주나리 4889 2017-09-18
오늘은 경노 날입니다. 아침에는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오늘은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고 시간이 있으니까 독서도 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2384 가주나리 4889 2019-09-1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시청에서 "고령자를 위한 법률상담"을 맡을 거예요. 이건 오카야시의 사법서사가 당번제로 실시하고 있는 것이고 저는 작년 마쓰모토에서 오카야에 이사해 와서 이번 처음으로 담당할 겁니다. 많은 분들이 예약하셨다고 들었어요. 열심히 상담을 듣고 참고가 될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2383 가주나리 4899 2017-11-08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2382 가주나리 4899 2017-11-27
어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를 샀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뒤꿈치 까지 감싸는 타이프를 샀는데, 이건 따뜻하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도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12월이 됩네요...
2381 가주나리 4901 2018-03-25
어제는 장거리 운전해서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일이 문제 없이 끝났으니까 다행입니다. 어제까지는 아침은 추웠습니다만 내일부터는 아침도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드디어 우리 지방에도 봄이 올까요. 기쁩니다.
2380 가주나리 4902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2379 가주나리 4904 2018-07-15
어제 연수회에서 "노동심판"에 대해 배웠어요. 강사님의 이야기가 아주 알기 쉬워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경험이 없는 분야이었지만 덕분에 자신감도 생겨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 고맙습니다.
2378 가주나리 4911 2019-03-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밤에는 스카이프로 스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전철로 나가노시의 법무국으로 갔다오겠습니다. 그 밖에 이번주말 법원에 제출할 서류도 만들어야 돼요. 바쁘지만 충실하고 있어서 고마운 것이에요.
2377 가주나리 4914 2019-01-05
어제는 첫 업무날이었어요. 스와 법무국, 시모스와 마치야쿠바(시청), 오카야시청에 갔다왔어요. 매년 이 날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불안을 느끼도 하지만 어제는 의외한 정도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올해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해요.
2376
교훈 +4
가주나리 4916 2015-12-23
어제 회의에서는 본래 제가 사회자를 해야 했는데, 목 상테가 아파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습니다. 이번 가벼운 감기라고 생각해, 병원에 가지 않아서 약국의 약만 먹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감기가 오래 지속해버려서 자신도 힘들어서 다른 사람한데도 불편을 끼쳤습니다. 이번 배운 것은 가벼운 감기라도 빨리 병원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젊지 않으니까 그렇게 해야 합니다.
2375 가주나리 4922 2021-05-16
어제는 오전에 업자가 오시고 사무실의 복사기를 새 사무소에 운반했습니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 집에서 하는 첫번째 수업이었는데 무엇보다 이렇게 새 집에서 무사히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안심도 했습니다. 밤에는 선배들과 밥을 같이 먹었어요. 마음이 따뜻한 선배들이 제 이사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2374 가주나리 4923 2018-05-05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에 있는 여분한 테이블이나 책상을 오카야시의 교실로 움직일 겁니다. 사촌에게서 토락을 빌리고 형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까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저도 형도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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