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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과
  • 閲覧数: 5011, 2017-08-05 06:05:57(2017-08-03)
  • 올해 건강검진의 숫자가 좋지 않아요.

    많이 나쁜지 아니지만 지금까지에서 제일 나뻐.

    왜냐?!

    식사나 운동이나 노력했는데...

    노력해도 숫자가 좋아지지 않으면,

    "이제 못 참겠어! 좋아하는 걸 다 먹고 그냥 지내자!!".

    그렇게 했는데 그런 건 못하네요...ㅠ.ㅠ

    여기 저기 아프니까 더 아프면 싫어서 그래요.

    숫자는 숫자다, 그냥 그 날이 좀 피곤하고 있었지.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08.04 07:44

    저는 어제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선생님은 큰 일이 없다고 말하셨습니다만 아직도 아픕니다.
    원인이 모르지만 앞으로도 상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7.08.04 21:25

    지금은 어떠세요? 


    일기도 못 쓰신걸로 보아 아직도 아프신 것 같네요...


    아이고.....ㅠ.ㅠ

  • 회색

    2017.08.05 06:03

    어머?! 구렇구나~, 원인이 왜 못살았느냐 거지? 스트레스가 쌓이니?

  • 선생님

    2017.08.04 21:24

    정말 건강을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많네요...ㅠ.ㅠ

    저도 오늘부터는 방학이라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데...가기가 싫어요..어쩌죠?
  • 회색

    2017.08.05 06:05

    아니!!건강검진은 매년에 꼭 받아야 겠어요.

    꼭이요!!

    아시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96 가주나리 2242 2022-07-11
어제는 선배님께서 경영하시는 카페에 갔다 왔다. 저보다 훨씬 나이가 위이신 분인데 여전히 젊은 사람이다. 여즘 카페를 이전해서 새로운 장소에서 가게를 열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그 가게에 갔다. 소문은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예쁜 곳이었다. 요리도 맛있고 진짜 멋진 카페였다.
8295 가주나리 1010 2022-07-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아이들이 오고 영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어른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도 했다.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 일주일은 날씨가 안 좋을 것 같다.
8294 가주나리 2089 2022-07-09
어제는 처음으로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무사히 공부회를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게다가 참가자분들이 오히려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질문도 해주시고 활기있는 공부회가 됐다. 저는 제 집이기도 하는 카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중분히 행복하는데, 그분들이 여기서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자세까지 보여줘서 더이상 오무것도 원하는 게 없다. 앞으로 좋은 공부회가 되도록 최손을 다하고 싶다.
8293 가주나리 1212 2022-07-08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돼요. 밤에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이 공부회는 지난번까지는 공민관에서 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여러 사정이어서 우리 카페에서 하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8292 가주나리 1086 2022-07-07
어제는 한 부부가 카페에 와주셨다. 그들은 제 친구이기도 한다. 먼저 오후에 아내분이 찾아오고 저녁에 남편분도 와 줬다. 다른 손님이 없어서 긴 시간 저도 같이 그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진짜 즐거웠다.
8291 가주나리 1665 2022-07-06
어제는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런 날은 피곤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다. 오늘은 먼저 식품을 사러 가야 한다. 그리고 서류도 만들어야 된다.
8290 가주나리 2891 2022-07-05
어제는 집 건물 일부 해체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비에도 불구하고 업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289 가주나리 1207 2022-07-04
어제는 카페에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그런 것은 드물다. 정말 고마웠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부터 집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건데 비때문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8288 가주나리 1206 2022-07-03
어제는 오랜만에 영어 소풍란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인 주민들과 일본인들이 게임하거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영어로 교류할 행사다. 호수가의 공원에서 했는데 너무 더웠다. 하지만 참가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8287 가주나리 1874 2022-07-02
어젯밤에 술집에서 친구하고 저녁을 같이 먹었다. 거기서 학창시절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 어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친구는 별로 변하지 않아서 좀 놀랐다. 이제 만날 수 없는 친구도 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