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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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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942, 2017-08-05 06:05:57(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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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검진의 숫자가 좋지 않아요.
많이 나쁜지 아니지만 지금까지에서 제일 나뻐.
왜냐?!
식사나 운동이나 노력했는데...
노력해도 숫자가 좋아지지 않으면,
"이제 못 참겠어! 좋아하는 걸 다 먹고 그냥 지내자!!".
그렇게 했는데 그런 건 못하네요...ㅠ.ㅠ
여기 저기 아프니까 더 아프면 싫어서 그래요.
숫자는 숫자다, 그냥 그 날이 좀 피곤하고 있었지.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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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8.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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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8.04 21:25
지금은 어떠세요?
일기도 못 쓰신걸로 보아 아직도 아프신 것 같네요...
아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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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08.05 06:03
어머?! 구렇구나~, 원인이 왜 못살았느냐 거지? 스트레스가 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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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8.04 21:24
정말 건강을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많네요...ㅠ.ㅠ
저도 오늘부터는 방학이라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데...가기가 싫어요..어쩌죠? -
회색
2017.08.05 06:05
아니!!건강검진은 매년에 꼭 받아야 겠어요.
꼭이요!!
아시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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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5 | うみんちゅまま | 8988 | 2012-11-24 | ||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 |||||
8744 |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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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양 | 16291 | 2012-11-24 | |
잘 잤어요?[:曇り:] 난 아주 건강해요. 선생님이 감기가 들고 계십니다.と伺いました。 걱정이에요. 빨리 좋아져 주세요.[:うさぎ:] | |||||
8743 | 미래 | 9709 | 2012-11-24 | ||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 |||||
8742 |
감기
+1
| 떡볶이 | 7445 | 2012-11-24 | |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 |||||
8741 | 케이코 | 9836 | 2012-11-24 | ||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 |||||
8740 | 미래 | 10905 | 2012-11-24 | ||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 | |||||
8739 | 케이코 | 9724 | 2012-11-24 | ||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 |||||
8738 | 떡볶이 | 18267 | 2012-11-24 | ||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 |||||
8737 | 케이코 | 8043 | 2012-11-24 | ||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 |||||
8736 | うみんちゅまま | 13970 | 2012-11-24 | ||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
선생님은 큰 일이 없다고 말하셨습니다만 아직도 아픕니다.
원인이 모르지만 앞으로도 상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