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045
昨日:
11,368
すべて:
5,244,397
  • 태풍
  • 閲覧数: 4232, 2017-08-06 23:41:55(2017-08-04)
  • 오늘 아침은 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별을 봤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세고 어디서나 구름이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별하늘을 보이고 정말 행복해요.

    오늘부터 태풍이 어디에 가는지 비가 심한지, 바람이 세는지 잘 보고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베란다는 정리했어요.

    아~, 아무것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8.04 21:22

    저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늘을 봐야겠어요.

    아름다운 별을 보게요.

    오늘은 여름 학기를 끝내고 수료식을 했어요.

    매 학기가 정말 정신없이 빨리 가네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수업이 됐으면 하는데....

    늘 부족한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7.08.05 06:12

    왜지? 별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 되요.
    학생들을 보면 저도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요.
    그래서 저는 요새 ' 시간아~ 전전히 가주겠니?' 라고 콧노래해요.^^
    살아 있으면, 아니 일하면 불안한 마음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은 괜찮아요. 제가 더 공부 잘하고 증명해야겠네요...

  • 선생님

    2017.08.06 23:41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65
+1
ataichan 5162 2012-11-24
오늘 친고도 놀었어요[:音符:] 츨거운 시간은 바로 지나가요[:しくしく:] 이번 놀 때까지 일을 노력해요[:オッケー:]
6264 회색 5162 2016-02-02
날씨가 좋아지면 기분도 좋아.... 춥든 따뜻하든 상관 없어요. 맑은 하늘이 보면 좋아. 여러분도 그렇죠! 감기를 걸리지 말고 곧 온 봄을 기다리고 기다려야겠네요~!!
6263 らんらん姫子 5163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이사이트를 찾아서 너무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바쁘시겠네요... 오늘 중급4과 까지 끝났는데...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6262 まいちゃん 5163 2012-11-24
안녕하세요?마이입니다.
6261 가주나리 5163 2017-06-21
어제 행정서사회의 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사법서사는 긴 기간 하고 있고 임원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서사는 아직 경험도 적고 임원도 이번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어제는 긴장하면서 회의에 참석했는데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는 아주 고마웠습니다. 둘 다 임원을 받는 것은 힘들지만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까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6260
두통 +4
가주나리 5163 2017-11-13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이틀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경험상 저의 두통은 이틀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 !
6259 누마 5165 2016-09-09
어제는 한국에와서 저음으로 건강검진 받았어요. 위랑 대장의 내시경검사도 있었는다 한국에서는 수면내시경 라고 해서 주사를 맞고 잠 자는 동안에 둘다 끝나는 검사가 일반적이래요. 아주 쾌적했어요. 오늘은 금요일인까 일찍 집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하네요.
6258 아야시아 5166 2012-11-24
첫 테스트가 100점이었습니다. 기쁘다![:うさぎ:] 선생님은 매우 멋진 분[:女性:][:チューリップ:] 또 내일도 노력하자[:ひよこ:] 언젠가는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작문할 수 있게 되고 싶다[:雪:]
6257 azuki 5166 2012-11-24
이 음악은 물으면 눈물이 나와요.[:しくしく:] 이 전할말씀을 물으면 연락 주세요.[:メモ:] 이야기를 믈으면 여기에 오심니다.
6256 회색 5166 2012-11-24
색깔을 다시 공부하겠어요. 하긴 단어를 공부해도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기억해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단어는 잊어버렸어요. 특히 색깔은 좀 어려워서. 잊었다가 내 책상에 '무지개 색은 빨주노초파남보이다.' 라고 메모가 있어요. 테마를 정하고 일기를 써보자고 말했던 거 언제였니? 무슨 일도 하지 못한 사이에 책을 읽었어요, 힘 낼 위해. 그 중에 '일곱의 습관'도 있어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몇번도 읽었어요! (아니, 중요한 곳 뿐이에요.) 그 노트가 푸석푸석할 때까지 공부해야 해!
6255 angyon 5168 2012-11-24
일본에선 운동회 시절이네요^^우리 간호전문학교도 낼 운동회가 열립니다. 저는 빵먹기 경기에 참가할 거예요!!꼭 1등 잡을거야!! 그런데 9원에 학교 시작해서 일주일에 2개는 시험이 있는 날들이었어요.. 이번주도 3개 있지만 이번주 끝나면 일단 일주일은 시험이 없으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많이 생각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너무 시골이라서 한국사람이 주변에 없어요..그래서 그런지 한국어 능력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 이바라키현 근처에 있는 한국사람 소개 해주세요~~도쿄에는 가끔 가니까 도쿄도 좋습니다^^ 아~~누군가 없을까~~일본어에 흥미 있는 분이면 더 좋네요!! 내일 꼭 우승!!화이팅!!
6254
역시 +2
가주나리 5168 2018-04-07
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요리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요, 지금은 좀 몸이 아파요...
6253 가주나리 5168 2018-08-13
어제 사무실의 이전작업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짐이 많아서 업자님도 저도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아무튼 모든 짐을 새 방안에 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만으로 얼마나 안심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조금씩 짐의 정리를 할 뿐입니다. 업자님, 감사합니다.
6252 가주21 5169 2012-11-24
入門編、無事に終わりました。 明日から初級編です。楽しみです。
6251 나오밍 5169 2012-11-24
어제 고양이사진전시회(展覧会?)에 갔어요. 너무너무 예뻤어요[:ねこ:][:ねこ:][:ねこ:]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요. 하지만 질수없어요・・・[:しくしく:]
6250
태풍. +2
회색 5170 2012-11-24
추석 휴가중 날씨는 어땠어요? 나는 달을 볼 수 없었어요.[:しょぼん:] 큰 태풍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여기 저기 영향이 걱정해요. 나는 어디에 가는 때도 오토바이 니까, [:バイク:] 비가 오서도 싫다니까 태풍이라서, 최악!![:パンチ:][:ぷん:] 아이들도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 큰 일이네요. [:太陽:]가을 맑음의 하늘이 보고 싶어![:四葉:]ㅎ.ㅎ[:音符:]
6249 대박이양 5170 2012-11-24
열심이 가 아니라 열심히 여다[:汗:] 거는 것만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汗:]
6248 가주나리 5170 2017-06-20
어제 오랜만에 영어와 한국어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은 듣기 공부에 힘을 부어있어서 독서를 하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오랜만에 독서를 해서 역시 독서에 이기는 공부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6247 가주나리 5170 2019-02-02
어제는 심포지움의 운영의 도움을 위해 마쓰모토에 갔어요. 눈때문에 전철이 늦어서 지각해버렸어요...미안했어요. 심포지움이 끝난 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어요. 그 사람들과 노래방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어요. 지지 말도록 저도 열심히 불렀어요.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 건 오랜만이었어요. 자극이 있고 즐거운 밤이었어요.
6246 ユカチャンミン 5171 2012-11-24
続きをやりに来ちゃいました 単語が増えてきて、ノートを作りました[:上:] 明日もがんばるぞ~[: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