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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 閲覧数: 4258, 2017-08-06 23:41:55(2017-08-04)
  • 오늘 아침은 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별을 봤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세고 어디서나 구름이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별하늘을 보이고 정말 행복해요.

    오늘부터 태풍이 어디에 가는지 비가 심한지, 바람이 세는지 잘 보고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베란다는 정리했어요.

    아~, 아무것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8.04 21:22

    저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늘을 봐야겠어요.

    아름다운 별을 보게요.

    오늘은 여름 학기를 끝내고 수료식을 했어요.

    매 학기가 정말 정신없이 빨리 가네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수업이 됐으면 하는데....

    늘 부족한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7.08.05 06:12

    왜지? 별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 되요.
    학생들을 보면 저도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요.
    그래서 저는 요새 ' 시간아~ 전전히 가주겠니?' 라고 콧노래해요.^^
    살아 있으면, 아니 일하면 불안한 마음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은 괜찮아요. 제가 더 공부 잘하고 증명해야겠네요...

  • 선생님

    2017.08.06 23:41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56 가주나리 684 2022-12-20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처음 오신 분들도 계셔서 더 기뻤다. 어제는 하루종일 기온이 오르지 않아서 추웠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다.
8455 가주나리 985 2022-12-19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오늘은 여기저기 가야 할 곳이 있고 오실 분들고 있어서 좀 바쁠 것 같다.
8454 가주나리 3423 2022-12-18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친구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어제는 이 겨울 처음으로 본격적인 눈이 왔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오늘도 춥고 흐린 날씨라서 또 눈이 올지도 모르다.
8453 가주나리 1445 2022-12-17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습니다. 고등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Into the I-land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말을 즐겁게 공부했다. 이 노래는 한 고등학생이 가르쳐 준 노래인데 아주 멋있는 노래다. 이 공부회는 제가 모르는 세계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8452 가주나리 695 2022-12-1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오고 오후에도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451 가주나리 758 2022-12-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거나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이 아침도 춥지만 다음주부터 더 추워질 것 같다...
8450 가주나리 703 2022-12-14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에 가야 되다.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449 가주나리 722 2022-12-13
어제는 먼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김에 소고기 덮밥 집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오후엔 카페에 손님이 오거나 교실에 학생들이 오거나 해서 좀 바빴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448 가주나리 783 2022-12-12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이 분은 자주 우리 카페에 와 주시는 단골손님이에요. 정말 고마운 분이십나다. 앞으로 이 분같은 손님이 조금씩 늘어갔으면 기쁘겠습니다.
8447 가주나리 1175 2022-12-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고등학교 시절의 동창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제 초등하교 시절의 동창의 술집에 처음 갔는데, 요리 맛이 있고 좋은 가게였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