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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 閲覧数: 4310, 2017-08-06 23:41:55(2017-08-04)
  • 오늘 아침은 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별을 봤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세고 어디서나 구름이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별하늘을 보이고 정말 행복해요.

    오늘부터 태풍이 어디에 가는지 비가 심한지, 바람이 세는지 잘 보고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베란다는 정리했어요.

    아~, 아무것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8.04 21:22

    저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늘을 봐야겠어요.

    아름다운 별을 보게요.

    오늘은 여름 학기를 끝내고 수료식을 했어요.

    매 학기가 정말 정신없이 빨리 가네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수업이 됐으면 하는데....

    늘 부족한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7.08.05 06:12

    왜지? 별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 되요.
    학생들을 보면 저도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요.
    그래서 저는 요새 ' 시간아~ 전전히 가주겠니?' 라고 콧노래해요.^^
    살아 있으면, 아니 일하면 불안한 마음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은 괜찮아요. 제가 더 공부 잘하고 증명해야겠네요...

  • 선생님

    2017.08.06 23:41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06 가주나리 3631 2021-01-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쌓였으니까 제설을 했습니다. 제설은 시작하기 전엔 귀찮게 느끼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하지만 이런 말은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많은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 거예요. 아무튼 빨리 봄이 오기를 원합니다.
7705
유행 +1
누마 3632 2019-06-11
요즘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비행기가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저녁에 공원가면 고무의 힘으로 날아가는 낙하산 스타일의 장난감이 주류였는데 올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티로폼 비행기로 놀고 있습니다. 저도 아들과 함게 이 장난감가지고 자주 노는데 동체보다 날개를 들고 던지는게 더 잘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식으로 던지면 아들이 화납니다.아빠, 제대로 해!
7704 가주나리 3636 2022-06-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7703 회색 3637 2016-10-17
그저께는 좀 춥다는 느낌이었다가 어제부터 또 더워요. 웃은 갈아 넣으니 뭘 입어 출근할까 고민해요. 밖에 천둥 소리가 들려 아침 어두워요. 날새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아 참, 어제 부모님과 함께 집일을 여러가지 했었어 '아시안 페스티벌에 가는 걸 깜박했어요....ㅠ.ㅠ 올해는 국수페어를 했었어요. 아이고~, 너무 아쉽다.
7702 회색 3641 2017-10-27
정말 좋은 계절이다. 조금 추운 공기가 너무 좋다. 공부하거나 뜨개질하거나 딱 맞다. 가주나리 씨 말대로 책도 읽고 싶다. 조용한 마음으로 뭐든지 하고 싶다.^^
7701 가주나리 3643 2021-01-3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이나 의뢰인 댁에 다녀 왔습니다. 밤에 30분 산책했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700 가주나리 3651 2021-02-25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들른 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점심전에 드라이브도 했는데 스와코(호수)가 아주 예뻤어요. 점심은 어머니의 희망을 들어서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어머니께서 평소보다 많이 드셨으니까 제가 물어 봤어요. "초밥 좋아하시네." 그러면 어머니께서 대답했어요. "실은 가장 좋아." 요즘 어머니와 자주 식사를 함께 하게 됐지만 그런 말씀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7699 まちーん 3654 2012-11-24
안녕하세요? 16日目記念に、「日」を「일」に変えてみました。合ってる? 最近は家で資料作りなどに追われておりまして、 あまり노트をとる勉強が出来ずにいます(というイイワケ) でも出来る限りやりたいんだよ~。 ということで、とっても편리な스마트혼! 夜のケンタッキーで独り、先生と向き合いました(笑) 오늘도 第6課の中途半端な流し見。。。 ところで、今「ケンタッキー」を한국では何と書くの?と調べてたんですが、 なななんと、한국では「켄타키」て言わないってホント~~!?!?[:ぎょ:] 「KFC」と書いて「ケーエプシー(케이에푸시)」と言うらしい。。。 しかも、略して켄치とか。ん、일봄어の「ケンタ」に気持ち似てる? (参照:All About https://allabout.co.jp/gm/gc/58511/) あー、余談の方が長くなっちゃった。でもそんな違いが面白い。 では、오늘은ここまで[:月:]
7698 회색 3654 2017-12-24
저는 어젯밤에 케이크를 먹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는 그냥 케이크를 먹고 서로 선물을 받아주는 날이다. 아마 어린 아이가 없는 짐은 그렇다. 크리스마스휴가가 있는 한국은 어떨가요?
7697 류우카 3658 2012-11-24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LUNA SEA 입니다. 그들은 근사!!
7696 カムサ 3661 2012-11-24
'되는 대로 될거야'[:オッケー:] 자..쓸데 없는 걱정은 안 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날씨가 퍽 따뜻해졌어요.[:太陽:] 저는 봄을 좋아해요.[:チューリップ:] 뭔가 도전하고 싶은 기분에 드네요 [:女性:]
7695 가주나리 3664 2021-03-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후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어요. 그 사이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거예요. 그 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694 회색 3665 2017-05-03
저는 연휴 후반은 이부자리나 매트를 빨래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오랜만에 하루에 몇번이나 분화해서 화산재로 시내중 회색이 됐다. 오늘 아침은 산책에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이 비가 화산재를 깨끗이 흘려 버렸을까요? 앞으로 뭐랄까 다시생각해야겠어요.^^
7693 가주나리 3668 2021-02-2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이제 네 번째였는데 이번도 즐거웠습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대학생들이 기획, 준비하고 운영하고 있는 모임이에요. 아마 지금 대학생들은 힘든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평 불만을 하지 않고 매번 밝은 얼굴만 보여줍니다. 물론 저는 자기 공부를 위해 참가하고 있지만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앞으로도 계속 참가하려고 해요.
7692 회색 3669 2018-02-01
오늘은 너무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아요. 아~, 내 감기는 콧물만 남남이어요. 젖으면 안되는데.... 月食...볼 수가 없었어요.(ㅠ.ㅠ)
7691 구름^ㅁ^ 3674 2017-09-21
지난주에 영화 ''부산행''을 보러 다녀왔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7690 준준대수 3678 2012-11-24
난 남은 헝겊으로 책 커버를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왠지 모르게...[:汗:] 몇 장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있어요..[:にひひ:] 아 아... 더 한국어를 공부를 하면 좋은데...[:汗:] 하지만 앞으로 천천히 노력하겠습니다.[:パー:][:にこっ:]
7689 가주나리 3678 2019-07-0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후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엔 새로운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요즘 조금씩 와주시는 학생분이 늘고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가서,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칠월이네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다.
7688 회색 3680 2017-12-27
회사 일은 잘 마무리하고 있어요. 집 일은 어떨가요? 올해 마지막은 친구의 친정에서 만든 “메밀 국수”를 샀어요. 아~, 지금에서도 기대해요. 전에 먹었을 때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연말 때문에 바쁜 줄 알았지만 부탁했어요. 아우~,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동경에 있는 친구는 휴가 없이 계속 일하고 있으니 언제 전화하면 좋을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7687 회색 3680 2018-01-30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