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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세다.
  • 閲覧数: 8621, 2017-08-06 04:52:26(2017-08-05)
  • 태풍이 온가 봐요.

    아직 바람만 세다.게다가 따뜻해요.

    아침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면 여기 저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해서 우리 강아지가 겁에 질린 모양이라서 일찍 집에 돌아왔어요.

    하늘은 맑았고 바람이 세고 공개는 너무 건조해요.

    이상한 태풍이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한국어는 회화, 영어는 이제야 단어를 공부 시작할까요?

    phonics를 하기 때문에 발음이 좀 좋아진 것 같아요.^^

    어~~, 바람이 소리가 무서워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8.05 06:35

    태풍이 왔군요...
    조심하세요.
  • 회색

    2017.08.06 04:52

    네, 감사합니다.

    정말 큰 바람이 너무너무 심해요!

    앞으로 어느쪽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66 대박이양 5171 2012-11-24
열심이 가 아니라 열심히 여다[:汗:] 거는 것만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汗:]
6265 가주나리 5171 2017-06-20
어제 오랜만에 영어와 한국어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은 듣기 공부에 힘을 부어있어서 독서를 하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오랜만에 독서를 해서 역시 독서에 이기는 공부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6264 박 진유미 5172 2012-11-24
오늘은 제3과를 끝냈다^^ 매일 힘내자♪
6263 가주나리 5174 2017-06-13
어제 까지는 너무 바빴지만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갈 이외에는 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다시 도쿄에 가야 하니까 오늘중에 가능한 한 일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6262 가주나리 5174 2017-06-21
어제 행정서사회의 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사법서사는 긴 기간 하고 있고 임원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서사는 아직 경험도 적고 임원도 이번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어제는 긴장하면서 회의에 참석했는데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는 아주 고마웠습니다. 둘 다 임원을 받는 것은 힘들지만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까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6261 가주나리 5174 2018-05-07
긴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고 하루종일 비가 올 모양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화이팅 !
6260 누마 5175 2016-09-09
어제는 한국에와서 저음으로 건강검진 받았어요. 위랑 대장의 내시경검사도 있었는다 한국에서는 수면내시경 라고 해서 주사를 맞고 잠 자는 동안에 둘다 끝나는 검사가 일반적이래요. 아주 쾌적했어요. 오늘은 금요일인까 일찍 집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하네요.
6259 회색 5175 2018-02-09
드디어 오늘 올림픽이 개회식이에요. 그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주는 너무 길게 느꼈어요. 겨울입니까 춥겠죠. 그래도 올해는 특히 추워서 힘들겠지만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저는 힘을 받기 때문에 두꺼운 마음으로 응원해요. 저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일 할게요. ^^
6258 회색 5176 2016-06-12
어젯밤에 9시부터 심야 2시까지 친구하고 통화했어요. 오늘 아침도 4시에 일어나서 강아지랑 산책하고나서 다시 잤어요. 많이 많이 얘기했어요. 전부 다 받은 사람은 없고 전혀 못받은 사람도 없어. 사람마다 행복의 종류가 다른다. 인생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지만 평균화만 그럭그럭 행복하다 그런 말을 어디에서 읽은적이 있어요. 그정도가 좋지 않아? 기쁘다, 슬프다, 부끄럽다, 화가 난다....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낀 것이야말로 자신을 좋아하게 된 첫걸음이잖아요.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다 좋아질 것 같아요. 친구가 행복하지 않으면 저도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더 편하게 살자!! 무리하지 말고.... 비가 내리고 있는 일요일 행복한 하루가 될 거예요!^^
6257 가주나리 5176 2021-05-15
어제는 이사를 했습니다. 오전에 업자님이 오시고 작업을 도와주셨어요. 오후엔 전화회사의 담당자도 오시고 전화와 인터넷 회선을 설치해주셨습니다. 무사히 작업이 끝나고 전화도 인터넷도 쓸 수 있게 됐어요. 도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여기에서 본격적으로 일도 생활도 시작할 것입니다.
6256 회색 5177 2012-11-24
잘 생각해 보면 모처럼 매일 일기를 쓰고 있는데 별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잊어버려요. 그러니까 더 잘 생각하고나서 일기를 쓰려고 하겠어요![:にこっ:] 오늘은 회사에 다니는 길에 대해 써 볼까요?[:バイク:] 우리 집은 좀 높은 곳에서 있으니 매일 비탈길을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해요. 회사까지 신호도 많이 있고 길도 밀리지 않은 시간을 선택하고 좀 일찍 집을 나가요. [:電車:]건널목도 하나 건너가요. 그 건널목은 역 가까이에 있으니까 시간을 맞추고 가야 돼요. 큰 길은 차가 많고 좀 무섭고 좁은 길을 다니면 신호가 빨강이라면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일찍 나왔으니 신호를 기다리는 건 괜찮아요. 게다가 주차장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요. 비 내리는 날은 차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로 생각하면 역시 스쿠터가 편리해요. 운전할 때는 성격이 다르게 될 사람도 있겠죠! 저는 어떨까? 아~, 그러고 보니 전에 동료가 저를 보고 "스피드광?"라고 말한 적이 있더라. 그런가?? 휴~, 좀 그럴걸.(하하하) 스쿠터에 타는 때 제일 무서운 건 뭐라고 생각해요? 실은 바람이에요....[:バス:]큰 차가 있거나 [:ビル:]높은 빌딩 사이를 갈 때등. [:太陽:]추워질 때까지 좀 더 기분 좋게 스쿠터 라이프를 즐길거예요![:音符:] 오늘은 저의 스쿠터 통근 얘기를 했어요. 내일은 무슨 얘기를 할까요? 그럼 안녕~~![:にかっ:][:パー:]
6255 angyon 5180 2012-11-24
오늘 2009년을 집에서 맞이하고 도시코시소바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매일 신년이 오면 되는데^^;근데 점심부터 같이 살고 있는 친구랑 일본 하라주쿠에 있는 메이지 신궁에 갔는데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조금 힘들었어... 하지만 정말 귀중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요^^ 이년도 잘 목표를 세우고 여러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화이팅!!!
6254 가주나리 5180 2020-08-08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는 전화 상담의 당번이라서 제 사무실에서 대기했지만 이번엔 전화가 오지 않았다. 가끔은 이럴 때도 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오늘도 열심히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다.
6253
라면 +3
rato 5181 2012-11-24
한국 사람은 인스턴트 라면을 너무 좋아해요[:ラーメン:] 학교 안에도 컵라면의 자동판매기가 있고 분식점에서 라면을 시키면 인스턴트 라면이 나와요. 분식점 매뉴에 "치즈 라면"가 있어서 시켜봤더니 인스턴트 라면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놓아 있는 라면이 나왔어요. 매운 라면이었는데 녹은 치즈랑 같이 먹었더니 맵지 않았어요.
6252 코즈에 5181 2012-11-24
고기를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는 브라질 식당에 갔다왔어요~ 비싸니까 점심도 뺐는데... 고기란 배속에 많이는 안 들어가네요. 정말 비쌌는데... 아쉽네~[:しくしく:]
6251 슈리 5182 2012-11-24
안녕하세요 네다자にチャレンジしました ぜんぜん打てません.... 難しいです
6250 가주나리 5182 2018-02-04
어제 너무 오랜만에 켄터키에서 치킨을 샀어요.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편의점등에서도 치킨을 팔고 있지만 역시 켄터키의 치킨은 다르네요. 맛있었어요. 행복했어요.
6249 가주나리 5182 2022-09-24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일곱 명이 참가해 주셔서 한글의 자음을 배웠다. 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매번 자극을 받고 있다. 모두가 한국말을 할 수 있게 되도록 천천히 착실히 공부를 거듭해 가고 싶다.
6248 회색 5183 2012-11-24
저는 점심시간은 다른 회사 직원하고 얘기하면서 보낼 때가 있어요. 어떤 회사라도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아요.[:てへっ:] 서로 얘기하고나서 힘이 나서 오후 일하겠어요. 매일매일 만나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있잖아요! 육아를 경험한 사람 얘기를 들면 아주 좋겠어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되지 않는 때도 있을 거지. 너무 걱정 않아도 되는 거다, 라고요. 혼자 생각하면 기분이 어두워진다고.[:はうー:] 그렇지만 오늘부터 점심시간도 30분 정도 한국어 대화를 듣고 흉내내요. 누군가 언젠가 일기에 썼잖아, 입이 아프다고.[:ぎょーん:] 입이 아파질 때까지 저도 해야 해요! [:ケーキ:]오늘 뉴스에서 2월 29일 태어난 사람의 얘기를 들었어요. 좋은 얘기가 있었는데 소개할게요. 어떤 마을은 올해 성인식에 80살의 할머님을 초대했대요. 4년에 한 번 생신이라면 함께 성인식을 축하하려고.
6247 コリアンマスター 5184 2012-11-24
제 취미는 축구하고 영화 감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