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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세다.
  • 閲覧数: 8702, 2017-08-06 04:52:26(2017-08-05)
  • 태풍이 온가 봐요.

    아직 바람만 세다.게다가 따뜻해요.

    아침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면 여기 저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해서 우리 강아지가 겁에 질린 모양이라서 일찍 집에 돌아왔어요.

    하늘은 맑았고 바람이 세고 공개는 너무 건조해요.

    이상한 태풍이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한국어는 회화, 영어는 이제야 단어를 공부 시작할까요?

    phonics를 하기 때문에 발음이 좀 좋아진 것 같아요.^^

    어~~, 바람이 소리가 무서워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8.05 06:35

    태풍이 왔군요...
    조심하세요.
  • 회색

    2017.08.06 04:52

    네, 감사합니다.

    정말 큰 바람이 너무너무 심해요!

    앞으로 어느쪽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88 가주나리 6273 2018-07-14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한국말 교실은 쉽니다.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이 35도, 내일으니 37도라고 해요. 무서워요...
2087 가주나리 4964 2018-07-15
어제 연수회에서 "노동심판"에 대해 배웠어요. 강사님의 이야기가 아주 알기 쉬워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경험이 없는 분야이었지만 덕분에 자신감도 생겨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 고맙습니다.
2086 가주나리 6369 2018-07-16
그저께 밤 회식이 있어서 술을 너무 마셔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저는 하루종일 힘이 나오지 않는 상태였어요. 지금 회복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예석이 들어있어요. 오전중 공부해서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하겠어요. 화이팅 !
2085 가주나리 6678 2018-07-17
더운 날이 계속하고 있는데 여러분 몸은 괜찮으세요? 오늘은 한 달에 한번의 교실의 정휴일이에요. 매달 제삼화요일이 건물자체의 정휴일이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잘라서 오후는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겠어요. 화이팅 !
2084 가주나리 6113 2018-07-18
어제는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았어요. 저는 한국말 교실을 시작하는 것을 계기로 머리카락을 밝은 색으로 물들이었어요. 실은 백발이 늘어나왔으니까 그것을 숨기는 목적도 있고든요. 어제 머리를 물들인 후 미용사분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씨는 얼굴 생김새 때문에 그런지 마치 외국사람 같네요." 아첨이더라도 그 말씀을 듣고 저는 기뻐어요.
2083 가주나리 7400 2018-07-19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요. 그리고 앞으로 일주일정도 더 바쁜 것 같아요.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그래서 힘내고 싶어요.
2082 가주나리 6737 2018-07-20
어제 밤 아주 오래간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焼肉ドラゴン라는 영화예요. 좋은 영화이어서 마음에 남았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가 있고 바빠요.
2081 가주나리 6802 2018-07-21
무더워요. 매미가 울고 있어요. 여름이네요.
2080 가주나리 32852 2018-07-22
어젯밤은 습도가 너무 높어서 자고 있는 안에 땀이 많이 나왔어요. 너무 불쾌해서 어쩔 수 없이 아침부터 에어컨을 쓰고 있어요.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사무실에서 일을 할 예정이에요. 그래도 줄줄하지 말고 오전중에 끝네고 오후부터는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
2079 가주나리 8145 2018-07-23
어제는 예정하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이번주는 좀 바빠요. 그래도 서두르지 말고 하루 하루 착실히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