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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세다.
  • 閲覧数: 8583, 2017-08-06 04:52:26(2017-08-05)
  • 태풍이 온가 봐요.

    아직 바람만 세다.게다가 따뜻해요.

    아침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면 여기 저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해서 우리 강아지가 겁에 질린 모양이라서 일찍 집에 돌아왔어요.

    하늘은 맑았고 바람이 세고 공개는 너무 건조해요.

    이상한 태풍이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한국어는 회화, 영어는 이제야 단어를 공부 시작할까요?

    phonics를 하기 때문에 발음이 좀 좋아진 것 같아요.^^

    어~~, 바람이 소리가 무서워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8.05 06:35

    태풍이 왔군요...
    조심하세요.
  • 회색

    2017.08.06 04:52

    네, 감사합니다.

    정말 큰 바람이 너무너무 심해요!

    앞으로 어느쪽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5 うみんちゅまま 8990 2012-11-24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8744 토끼양 16291 2012-11-24
잘 잤어요?[:曇り:] 난 아주 건강해요. 선생님이 감기가 들고 계십니다.と伺いました。 걱정이에요. 빨리 좋아져 주세요.[:うさぎ:]
8743
미래 9709 2012-11-24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8742
감기 +1
떡볶이 7445 2012-11-24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8741 케이코 9836 2012-11-24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8740 미래 10905 2012-11-24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
8739 케이코 9724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8738 떡볶이 18268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8737 케이코 8043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8736 うみんちゅまま 13971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