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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행이다
  • 閲覧数: 6380, 2017-08-07 05:26:17(2017-08-05)
  • 그저께 아침 갑자기 배가 아파져서 너무 괴로워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마 괜찮다고 말하셨습니다만 어제도 아직도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꽤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다행입니다.

    이 여름은 너무 무더워서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확실히 다른 사람보다 몸이 약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보다 더 몸을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06 04:50

    몸 상태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래도 원인이 모르는 게 좀 궁금하네요.
    여름은 수분보급을 자주 하십시오!
  • 가주나리

    2017.08.06 05:37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8.06 23:40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에서는 몸이 약해졌을 때 보약을 먹어요.

    한약이라고 하는 건데요.

    일본에서는... 장어를 먹으면 좋아질까요?

    그런데 배가 아팠으니까 장어가 좋을까?? 모르겠네요..ㅠ.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가주나리

    2017.08.07 05:26

    장어를  좋아하지만 요즘 너무 비싸서 저는 살 수 없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5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3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4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29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1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6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7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39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3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2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