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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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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380, 2017-08-07 05:26:17(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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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아침 갑자기 배가 아파져서 너무 괴로워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마 괜찮다고 말하셨습니다만 어제도 아직도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꽤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다행입니다.
이 여름은 너무 무더워서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확실히 다른 사람보다 몸이 약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보다 더 몸을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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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 | 호박 | 2005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1 | 준준키치 | 1023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0 | 카나 | 1284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9 | おつぎで~す。 | 2129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8 | 준준키치 | 1191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7 | みき | 1386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6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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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7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5 | 메이 | 17139 | 2012-11-24 | ||
8904 | 준준키치 | 1903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3 | 준준키치 | 1882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그래도 원인이 모르는 게 좀 궁금하네요.
여름은 수분보급을 자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