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703
昨日:
11,673
すべて:
5,266,775
  • 다행이다
  • 閲覧数: 6337, 2017-08-07 05:26:17(2017-08-05)
  • 그저께 아침 갑자기 배가 아파져서 너무 괴로워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마 괜찮다고 말하셨습니다만 어제도 아직도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꽤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다행입니다.

    이 여름은 너무 무더워서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확실히 다른 사람보다 몸이 약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보다 더 몸을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06 04:50

    몸 상태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래도 원인이 모르는 게 좀 궁금하네요.
    여름은 수분보급을 자주 하십시오!
  • 가주나리

    2017.08.06 05:37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8.06 23:40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에서는 몸이 약해졌을 때 보약을 먹어요.

    한약이라고 하는 건데요.

    일본에서는... 장어를 먹으면 좋아질까요?

    그런데 배가 아팠으니까 장어가 좋을까?? 모르겠네요..ㅠ.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가주나리

    2017.08.07 05:26

    장어를  좋아하지만 요즘 너무 비싸서 저는 살 수 없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08 가주나리 7115 2022-07-23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서 하는 공부회는 지난회에 이어 두번째였는데, 지난번보다 잘 된 것 같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307 가주나리 1343 2022-07-22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참가자분들이 기분좋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기다리려고 해요.
8306 가주나리 11297 2022-07-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처음 뵌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거나 카페 식재를 사거나 수업에서 사용할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가거나 할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8305 가주나리 1264 2022-07-20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8304 가주나리 1060 2022-07-19
어제는 책장의 조립과 마당의 김매기를 했다. 특히 책장 조립은 생각보다 힘들고 시간이 걸렸다. 더 하나 있는데 앞으로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하려고 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303 가주나리 865 2022-07-18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 손님이 와 주셨는데, 다른 손님이 없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래요.
8302 가주나리 1172 2022-07-17
어제는 카페에 한 가족이 점심을 먹으러 와 주셨다. 네 명 모두가 동시에 게다가 다른 메뉴를 주문하셔서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도 맛있게 드셔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는 카페를 연지 아직 반년정도이어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게 바로 경험이에요. 어제와 같은 손님이 저를 길러 줍니다.
8301 가주나리 2343 2022-07-16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300 가주나리 1967 2022-07-15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어제도 비가 오고 오늘도 비가 온다. 마치 장마가 다시 온 것 같다.
8299 가주나리 922 2022-07-14
어제는 오후부터의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나가노시에 갔다 왔다. 오랜만에 차로 갔는데 역시 지쳤다. 밤엔 상담하고 싶은 게 있어서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친구가 제 이야기를 들어 주고 좋은 조언을 줬다. 그런 친구가 있어서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