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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행이다
  • 閲覧数: 6377, 2017-08-07 05:26:17(2017-08-05)
  • 그저께 아침 갑자기 배가 아파져서 너무 괴로워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마 괜찮다고 말하셨습니다만 어제도 아직도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꽤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다행입니다.

    이 여름은 너무 무더워서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확실히 다른 사람보다 몸이 약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보다 더 몸을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06 04:50

    몸 상태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래도 원인이 모르는 게 좀 궁금하네요.
    여름은 수분보급을 자주 하십시오!
  • 가주나리

    2017.08.06 05:37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8.06 23:40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에서는 몸이 약해졌을 때 보약을 먹어요.

    한약이라고 하는 건데요.

    일본에서는... 장어를 먹으면 좋아질까요?

    그런데 배가 아팠으니까 장어가 좋을까?? 모르겠네요..ㅠ.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가주나리

    2017.08.07 05:26

    장어를  좋아하지만 요즘 너무 비싸서 저는 살 수 없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32 angyon 4756 2012-11-24
4월29일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본 록밴드의 공연이 사이타마에서 있었어요. 처음에 가니까 되게 긴장했지만 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 갔어요. 2시간이 30분 정도에 느꼈어요.재미있는 시간은 역시 빨리 흘러가구나~~ 아아~다시 가고 싶은데 티켓을 입수가 어려워서 지금 음악 듣기 만하고 참을 수 밖에 없어요ㅜㅜ 그 밴드 이름이 RADWIMPS라고 하는데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특히 おしゃかしゃま라는 노래가 좋아요!! 공연의 열이 아직까지 식지 않네요!! 진짜 감기 걸린까봐..여러분 조심하세요~~
2531 회색 8820 2012-11-24
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2530 회색 5354 2012-11-24
한국어 책을 갖고 싶은데 손에 넣을 방법이 없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にひひ:][:星:] 얼마 전에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로 써봤는데 그 얘기는 길고 어려워서 중지해 버렸어요. 그래서 이 번엔 짧은 얘기를 해볼 건데요. "1년 365일의 일본 옛날 얘기" 안에서... 우성,설 얘기...[:ねずみ:]왜 고양이가 쥐를 뒤쫓을까요?[:ねこ:][:ダッシュ:] 옛날,옛날,,,아직 인간이 존재없는 오랜 옛날 세말의 일이에요. 하나님이 동물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설이 오네...설날엔 모두 다 제가 있는 곳에 모여라!그리고 먼저 온 동물부터 12등까지 한 년의 대장이 될 거야.] 하지만 고양이는 그 날이 어느 날인지 잊었어요.[:ねこ:]그래서 친구인 쥐한테 물어 봤어요. [아~ 그 대는 새해 2일인데.] [:ねずみ:]쥐는 일부러 거짓말 했어요. 이제 설날이 됐어요. [:うし:]소는 걸을 게 느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집을 나갔어요. [:ねずみ:]쥐는 몰래 소 등을 타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도착하자마자 소 등에서 뛰어내리고 제일 먼저 하나님한테 인사해 드렸어요. 그래서 쥐가 처음에 대장이 돼서 그 다음 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그렇게 됐어요. 다음 날에 고양이가 하나님한테 만나러 왔어요. 하나님은 당연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늦었네..유감이지만 어제 정했다.] 고양이는 화가 나 죽겠어요.[:ぷん:][:汗:] [:ぷんすか:][에이~!!쥐..넘...속인구나! 너무 하잖아~!!] 그러니까 화냈던 고양이는 그 때부터 쥐를 보면 쪽 뒤쫓다고 됐대요. 끝. [:てへっ:]선생님,이런 얘기 아세요? 첨삭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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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락산 4541 2012-11-24
동화학습 재미있어[:花:][:花:] 하지만 동화가 자주 멈춰서 정말 아깝게 되었다 [:汗:][:汗:] 선생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으시다. 시험을 좋아한다[:音符:]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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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6429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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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5255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이제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2526 기자 5114 2012-11-24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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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락산 5999 2012-11-24
작년 한국여행을 갔을 때 재미있는 책을 찾아습나다[:チョキ:] 그 책는 '좋은생각'라고에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은 이야기라고 타이틀이 좋아요. 어렵지만 조금식 번역을 하면서 읽게댔어요. 재미있는 '좋은생각'을 게속해서 잘 읽으려고 해요.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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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4356 2012-11-24
어제는 우에노에 갔습니다 우에노의 ABAB로 볼 뿐(위) 쇼핑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는 가면 라이더의 영화의 예매권과 게임의 책을 샀어요
2523 회색 6667 2012-11-24
강아지가 있으니 연휴인데 매일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해야 돼요...[:にくきゅう:] [:てへっ:]가끔 힘들다고 해도 생활리듬이 변하지 아니니까 좋은지도 몰라요. 어제 잘 못하기 쉬운 한국어의 복습을 했어요.[:汗:] 오늘 연습 문제를 할 거예요.[:むむっ:] 변함없이 기억하고 없는 단어가 많아서...사전이 필요해요.[:がーん:] [:しくしく:]이제 오래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난 좀 바보 같애... 그래도 좋아하니까 계속 해요! 저 같은 바보에서도 계속 할 것에서 언젠가 할 수 있도록 될지 모르잖아요... 계속이야말로 힘이 된다...제가 증명할게![: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