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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큰 태풍이다.
  • 閲覧数: 5900, 2017-08-07 05:39:45(2017-08-06)
  • 태풍이 우리 지방에서 직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부터 계속 바람이 엄청 심해요.

    비는 가끔 내려와.

    무거워서 베란다에 나갈 수 없어요.

    혹시 슬리퍼나 청소도구가 큰 바람 때문에 날리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오늘 하루가 태풍이 통과할 때까지 조심해야겠어요.

    내일은 태풍이 지나가서 날씨가 좋아질 것같아요.

    여름 휴가까지 4일돈안무사히 일하고 싶어요.

    그러자 마음껏 휴가를 잘 보낼걸.

    오늘은 집에서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8.06 05:41

    충분히 조심하십시오.
  • 선생님

    2017.08.06 23:43

    > 혹시 슬리퍼나 청소도구가 큰 바람 때문에 날리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 혹시 슬리퍼나 청소도구가 큰 바람 때문에 날라갈까봐 확인하고 싶은데....


    태풍을 조심하세요!!^^;;
  • 회색

    2017.08.07 05:39

    오늘 아침은 좋은 날씨이에요.
    태풍은 매번 지나가면 덥고 좋은 날씨가 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66 가주나리 3700 2018-02-08
어제부터 머리가 좀 아픕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아마 오늘중에는 나아질 겁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7665 회색 3702 2015-10-30
낮에는 아직 덥지만 아침저녁은 점점 쓸쓸해져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요. 이 계절은 비가 내리고나서 추워져요. 달력도 이제 얇게 됐네요. 시월 삼십일....벌써 십일월이 왔구나~....
7664 가주나리 3703 2021-03-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오후에 전화 상담을 맡은 후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7663 가주나리 3706 2017-12-26
이번엔 처음으로 연수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녹화하고 youtube에 업해봤습니다. 연수회에 참가할 수가 없었던 분을 위해서요. 한번 해봤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실은 너무 재미있어서 그후 제가 매일 하고 있는 외국어 음독의 모습도 녹화해서 youtube에 업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혼자만으로 공부하기 보다 긴장감이 생겨서 적어도 output의 공부 방법으로서는 좋을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거든요. 앞으로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잠시 계속하려고 합니다.
7662 구름^ㅁ^ 3707 2016-11-24
첫눈이 왔어요. 너~무 너무 추웠어요ㅠㅠ
7661 가주나리 3709 2018-01-15
너무 춥습니다. 어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상쾌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7660
엠티 +4
누마 3712 2016-12-02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강원도에 회사 엠티로 왔어요. 보통 교류가 없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와 많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원도는 북한에 가까운 정도로 북쪽지역 이니까 역시 경기도 보다 한결 주워요(*´-`)
7659 가주나리 3712 2017-07-15
이 사흘 머리가 아프고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확실히 상태가 좋습니다. 이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는 이 사흘 이것 저것 생각했습니다. 나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역시 인간에게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7658 가주나리 3713 2020-11-09
어제는 많은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전과 오후에 긴 시간 수업을 해서 좀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밤에 30분 산책을 했다. 오늘 오후에 학생께서 와주실 예정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7657 가주나리 3720 2018-12-2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갔어요.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손님께서 사과를 주셨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7656 가주나리 3722 2022-04-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655 회색 3729 2018-04-13
내 친구가 주는 예쁜 펜으로 일기를 쓴다. 5색,빤짝빤짝하는 펜!! 기분이 좋다~! 어제는 새로운 본부장님께서 우리 영업소에 오셨어요. 숫자로 보면 회사일은 힘든 것도 있지만 우리 영업소 직원들 다 사이가 좋고 열심히 일하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7654 liangliang 3730 2012-11-24
韓国語はじめました!! 細く長く続けられますように[:チューリップ:]
7653 가주나리 3730 2018-02-2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은 모두 상담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자세로 상담을 받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항상 손님이 만족해 주실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7652 구름^ㅁ^ 3731 2017-09-04
비투비의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7651 매고리다 3732 2012-11-24
한국어 입문 끝입니다. 기뻐요~~~[:チョキ:] 초급 참과요[:グー:]
7650 회색 3736 2012-11-24
저는 돈대에 살고 있어요.[:バイク:]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멀리 산이 보여요. 추운 아침은 산이 좀 희게 보여요! 낮엔 보통대로 되지만. 오래전에 그 산도 마을도 눈에 덮었던 적이 있어요.[:雪:] [:ぽわわ:]멀리 보이는 흰 산은 아주 아름답지만, 생활은 힘들었던 거 기억나요.[:きゅー:][:汗:] 제가 사는 곳이 추운 것도 아마 2월까지라고요. [:太陽:]그 후는 봄을 기다리고 조금씩 따뜻할걸.[:チューリップ:] 부럽죠!?[:にこっ:]올해는 어떨까요?
7649 누마 3739 2021-03-16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한국을 떠납니다. 약 6년을 지내서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출입국의 문턱이 높지만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648 가주나리 3744 2021-01-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 왔어요. 밤에 산책을 했는데, 도로 표면이 얼어 있어서 위험이었기 때문에, 15분만 걸은 후 집에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뒤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7647 회색 3747 2018-02-21
이렇게 자주 비가 오면 꼭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하게 되고 봄이 가까워지는 생각해요. 이제 조금 추운 날이라도 공기가 다르다. 아마 우리 지방은 앞으로 봄을 향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비가 와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