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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여름
  • 閲覧数: 4186, 2017-08-07 05:37:52(2017-08-06)
  •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무덥습니다.

    여름은 더운 게 당연이지만 올해 여름은 역시 특별입니다.

    어딘가에서 매미 목소리가 들린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8.06 23:44

    아이고...큰일이네요...ㅠ.ㅠ
  • 회색

    2017.08.07 05:37

    올해가 특별한 게 아니고 매년에 조금씩 이상한 날씨가 되는 것 같아요.
    안 그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7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