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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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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763, 2017-08-08 05:27:30(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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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9월부터 쓰고 있는 일기장은 300페이지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예요.
그동안 영어를 하루에 한마디 쓰는 걸 해봤는데 잘 기억할 수 없어서 그만했다.
기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한국어도 여기 저기 수정하고 있었어요.^^
다음 300페이지 일기장은 더 예쁘게 쓰고 싶어요.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근저를 찾아봐야겠어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899 | 가주나리 | 220 | 2024-03-13 | ||
| 어제는 예상하지 못한 많은 눈이 와서 놀랐다. 오전에 복지시설과 본가에 다녀오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했다. 밤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눈 때문에 오지 못 한 분도 있었다. 그래도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본가에 가야 한다. 밤엔 카페에서 중국 가요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 |||||
| 8898 | 가주나리 | 592 | 2024-03-12 |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저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오후와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가서 법률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 |||||
| 8897 | 가주나리 | 216 | 2024-03-11 | ||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다녀왔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해요. 오후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저는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 |||||
| 8896 | 가주나리 | 141 | 2024-03-10 |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셨다. 오후에 초등학생들, 고등학생, 어른, 그리고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가요.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하고 나서 저녁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거예요. | |||||
| 8895 | 가주나리 | 172 | 2024-03-09 | ||
|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집에 가고나서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는데,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밤까시 초들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 |||||
| 8894 | 가주나리 | 166 | 2024-03-08 | ||
| 어제는 아침 일찍 출발하고 먼 곳에 있는 시청들에 갔다 왔다. 저녁에 고등학생이 아르바이트하러 카페에 와 줬다. 단골손님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합니다. 그리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에요. | |||||
| 8893 | 가주나리 | 140 | 2024-03-07 | ||
|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에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치노(茅野)와 타카토(高遠)의 시청에 갈 거에요. 저녁에 고등학생이 카페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올 거예요. | |||||
| 8892 | 가주나리 | 98 | 2024-03-06 | ||
| 어제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두 명과 어른 네 명이 참가해 줬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 |||||
| 8891 | 가주나리 | 128 | 2024-03-05 |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야 하고 저녁에 초들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 |||||
| 8890 | 가주나리 | 127 | 2024-03-04 | ||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중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연주회를 들으러 갔다 오고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됩니다. | |||||
300페이지나 썼어요? 정말 대단해요! 역시 회색 씨!^^
>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 짝이 행방 불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