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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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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605, 2017-08-08 05:27:30(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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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9월부터 쓰고 있는 일기장은 300페이지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예요.
그동안 영어를 하루에 한마디 쓰는 걸 해봤는데 잘 기억할 수 없어서 그만했다.
기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한국어도 여기 저기 수정하고 있었어요.^^
다음 300페이지 일기장은 더 예쁘게 쓰고 싶어요.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근저를 찾아봐야겠어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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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初めてです！
+1
| nugunugusi- | 10947 | 2012-11-24 | |
| 聞くほうの韓国語は一月くらいやりましたが書くほうは初めて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 |||||
| 8474 |
4/19(토)
+2
| 토끼양 | 9110 | 2012-11-24 | |
|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 |||||
| 8473 |
왜? 못 봐요?
+3
| 김 민종 | 4766 | 2012-11-24 | |
|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 |||||
| 8472 |
항국始めました
+2
| くみさん | 10405 | 2012-11-24 | |
|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 |||||
| 8471 |
감사합니다
+1
| 野菊 | 4672 | 2012-11-24 | |
|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 |||||
| 8470 |
항국頑張ります！
+1
| よしえ | 4949 | 2012-11-24 | |
|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 |||||
| 8469 |
안녕하세요?
+1
| nugunugusi- | 5855 | 2012-11-24 | |
|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 |||||
| 8468 |
고미마요 씨에게
+10
| 김 민종 | 9331 | 2012-11-24 | |
|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 |||||
| 8467 |
어머나,
+1
| 김 민종 | 7970 | 2012-11-24 | |
|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 |||||
| 8466 |
한국어능력시험
+1
| コウ343 | 5362 | 2012-11-24 | |
|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 | |||||
300페이지나 썼어요? 정말 대단해요! 역시 회색 씨!^^
>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 짝이 행방 불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