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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장
  • 閲覧数: 4571, 2017-08-08 05:27:30(2017-08-07)
  • 제가 작년 9월부터 쓰고 있는 일기장은 300페이지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예요.

    그동안 영어를 하루에 한마디 쓰는 걸 해봤는데 잘 기억할 수 없어서 그만했다.

    기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한국어도 여기 저기 수정하고 있었어요.^^

    다음 300페이지 일기장은 더 예쁘게 쓰고 싶어요.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근저를 찾아봐야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8.07 07:09

    300페이지나 썼어요? 정말 대단해요! 역시 회색 씨!^^

    >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이 행방 불이에요.

  • 회색

    2017.08.08 05:27

    선생님, 감사합니다.
    슬리퍼나 신발은 한 짝이군요.
    이미지 사전을 보면 강아지가 슬리퍼 한 짝을 물고 달려왔는 사진이 있어요.
    잘 기억할게요.^^

    근저를 찾았는데 슬리퍼는 안 보여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