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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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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204, 2017-08-10 06:47:44(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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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태풍 때문에 버스도 열차도 운휴돼 말았습니다.
다행이 신칸센이 운행하고 있었으니까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우회해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연락처를 듣지 않았으니까 반드시 어제 중에 돌아와야 했었습니다.
어제 처럼 상황에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꼭 손님 연락처를 들어놓아야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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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코리스마스
+1
| うみんちゅまま | 8811 | 2012-11-24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8694 |
제10과
+1
| 떡볶이 | 6317 | 2012-11-24 | |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 |||||
8693 | 토끼양 | 7519 | 2012-11-24 | ||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 |||||
8692 | 미나 | 6748 | 2012-11-24 | ||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 |||||
8691 | HANGUK.jp | 6103 | 2012-11-24 | ||
8690 | HANGUK.jp | 7704 | 2012-11-24 | ||
8689 | HANGUK.jp | 6712 | 2012-11-24 | ||
8688 |
2008년
+1
| 리화 | 9033 | 2012-11-24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 |||||
8687 |
한국에서 택시 승차
+1
| Shinsegae | 7094 | 2012-11-2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 |||||
8686 | 野菊 | 6022 | 2012-11-24 | ||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 |
저희 일도 마찬가지로 고객님에게 꼭 연락할 수 있도록 어떤 경우에도 전화번호를 들어요.
기본이죠! 잊지 말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