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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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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381, 2017-08-10 06:47:44(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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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태풍 때문에 버스도 열차도 운휴돼 말았습니다.
다행이 신칸센이 운행하고 있었으니까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우회해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연락처를 듣지 않았으니까 반드시 어제 중에 돌아와야 했었습니다.
어제 처럼 상황에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꼭 손님 연락처를 들어놓아야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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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
2011/4/14
+1
| heavengo | 8032 | 2012-11-24 | |
내일 2시에 아들과 센주(千住)역에서 만나요 내가 医院에 가요 花粉症의 약을 받아요 | |||||
2492 |
やっと・・・ここまで。
+1
| 유기메 | 7238 | 2012-11-24 | |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 |||||
2491 | 유기메 | 5633 | 2012-11-24 | ||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 |||||
2490 |
봄이 와서...
+1
| 회색 | 5829 | 2012-11-24 | |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기분도 시원해지고 싶은 때지만 황사가 와요. 한국도 그렇죠? 어제는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 얼굴이 찡그리는 정도...[:あうっ:] 그것도 자연의 조화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지구에 사는 모두가 자연과 함께 살고 왔으니까 이제부터도 그렇게 해야 돼요. 체험을 살리고 미래 위해서... 어제 아들 선생님을 뵙겠었어요. 수험생이 됐으니까요.[:ぽっ:]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온 일년 노력해야 돼요! 아들 파이팅!![:にこっ:][:グー:] | |||||
2489 | ataichan | 5168 | 2012-11-24 | ||
오늘 친고도 놀었어요[:音符:] 츨거운 시간은 바로 지나가요[:しくしく:] 이번 놀 때까지 일을 노력해요[:オッケー:] | |||||
2488 | heavengo | 5892 | 2012-11-24 | ||
4일에 돈이 들어가서 신오크보(新大久保)에 갔습니다 한국의 기를 원했지만 찾지 않아서 유감스러웠습니다 유노윤호도 영웅재중도 훌륭하다 그렇지만 반월 지만 아름답다 | |||||
2487 |
4월13일
+1
| 나오밍 | 4227 | 2012-11-24 | |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 |||||
2486 |
今日と明日
+1
| ataichan | 7400 | 2012-11-24 | |
오늘 피시 교실에 갔어요[:星:] 내일 친고도 놀어요[:音符:] 즐거옴이에요[:にかっ:] | |||||
2485 | 모모모 | 5526 | 2012-11-24 | ||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한국어를 말아고 싶어요. | |||||
2484 |
1歩1歩
+1
| 들락날락 | 6941 | 2012-11-24 | |
2課が終わった。공부함니다 |
저희 일도 마찬가지로 고객님에게 꼭 연락할 수 있도록 어떤 경우에도 전화번호를 들어요.
기본이죠! 잊지 말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