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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훈
  • 閲覧数: 7187, 2017-08-10 06:47:44(2017-08-08)
  • 어제는 태풍 때문에 버스도 열차도 운휴돼 말았습니다.

    다행이 신칸센이 운행하고 있었으니까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우회해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연락처를 듣지 않았으니까 반드시 어제 중에 돌아와야 했었습니다.

    어제 처럼 상황에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꼭 손님 연락처를 들어놓아야 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09 05:33

    무사히 고객님하고 만났어요?
    저희 일도 마찬가지로 고객님에게 꼭 연락할 수 있도록 어떤 경우에도 전화번호를 들어요.
    기본이죠! 잊지 말아야 겠어요.
  • 가주나리

    2017.08.10 06:44

    그러네요. 역시 중요한 것이네요.

  • 선생님

    2017.08.09 19:12

    >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 어제 안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 가주나리

    2017.08.10 06:47

    "어제 중" 아니고 "어제 안"이 맞군요. 선생임,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45 회색 6331 2012-11-24
단지 동내중이 그러보니까 좀 만들었어요. 이건 너무 작으니까 어떻게요? ([:しょぼん:]생각중이야.) 백화점에서 한국 물산전이 있다고 듣고 갔다 왔어요.[:love:] 떡볶이 먹고 유자차와 김치를 사왔어요. 겨울엔 역시 유자차네!![:お茶:]근데 오늘은 안 추웠어요.(^^) 총각김치 참 맛있다!![:オッケー:][:にかっ:]최고다![:にかっ:] 아~ 이거 내내 먹고 싶다~!!
2744 ☆유우나☆ 5994 2012-11-24
지금 한글 검정의 공부를 하고 있어요[:にこっ:] 너무 어렵지만 재마있어요^^
2743 회색 5237 2012-11-24
오늘은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시간에 왔어요. 저는 술을 마시지 않니까 이 시간이라도 괜찮아요! 실은 선배때문에 아침부터 기분이 나빴어요. 그런것도 다 잊어버리는 만큼 즐거웠어요. 앗, 맞다...전에 보낸 배를 먹는 곰을 보고 후쿠오카 사업부 부장님이 관심이 있다고 전화가 왔으니까 이런 걸 만들고 보냈어요. 리번은 넥타이 풍하고 맥주를 가지게 하고요. 그렇다면 메일이 왔어요,기쁘시라고. 남자도 좋아하는지도?!
2742
3일째 +2
창태 5106 2012-11-24
오늘 과거形를 공부했어요. 재미있었어요. 월요일 이었어요.과 친구 였어요. 예요.
2741 ☆유우나☆ 4404 2012-11-24
안영하세요[:にこっ:] 첫 일기예요!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2740 회색 7717 2012-11-24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좋은 의미가 있는 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그러면 또 궁금한 일이 생겼어요. 일본어로서 이런 말이 있어요.[:にひひ:] 개구리=無事かえる、福・お金がかえる 고양이=招きねこ 올빼미=不苦労で苦労知らず 학,거북=鶴は千年、亀は万年で長寿 토끼=月(ツキ)を呼ぶから 더 여러 가지 있어요. 한국어라면 어때요? 아니다, 한국어로서 좋은 의미가 있는 글이요.[:オッケー:]
2739 창태 3471 2012-11-24
숫자 고부를[:○:] 열심히했습니다. 점점 어렵습니다. [:ねずみ:]
2738 회색 5037 2012-11-24
오늘은 온나라 추운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은 이 가을 제일 추워졌어요...여러분 어땠어요? 이렇게 추운 날이 오거나 더 따뜻한 날이 오거나 하면서 점점 겨울이 올거예요~...[:雪:]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보내세요! [:バイク:]저도 스쿠터를 타니까 추워요. 건강도 운전도 조심할게요![:にこっ:][:チョキ:] (뭐?!아무도 걱정하지 않다고!![:怒:]) 그리고 저희 회사 다른 영업소 사원의 친정이 배를 재배하고 있는 걸 듣고 주문했어요.[:りんご:] 아주 많이 크고 너무너무 달고 감격해서 또 만들어 버렸어요. 어때? 사람에게 보낼 전에 사진을 찍는 것이 매번에 됐어요.
2737
처음 +2
창태 5008 2012-11-24
공부했어요.[:初心者:]열심히 했습니다.[:うし:]
2736 운쳬 6194 2012-11-24
어제 한글강좌에 갔어요. 저는 1주일에 한번 한글강좌에 다녀와요. 7년전에 한국 드라마에 빠져서 4년전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한국어는 어렵고 아직 머는데 저는 한국말을 너무 좋아하는가 봐요. 교실에서 공부하는 게 아주 즐거워요. 수업 후에 선생이랑 학생이랑 같이 점심을 먹을 때는 더 즐겁지요. 긴장도 풀려서 많이 먹어버리는데[:にかっ:] 그래도 키보드를 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연습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