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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여름휴가 되세요.
  • 閲覧数: 7622, 2017-08-10 05:46:19(2017-08-09)
  • 어제는 오전엔 한가해서 졸린 만큼이었어요.

    근데 오후엔 너무 바빴어요.

    다른 회사도 저희 회사하고 마찬가지로 여름 휴가가 시작했죠.

    고객에 은행이나 관공서가 있고 그곳은 휴일이 없으니 잘 준비해야겠어요.

    여러 모로 잘 맞물린 후에 휴가를 시작하고 싶어요.

    슬슬 영어는 일초 작문을 해요.

    (한국어도 같이 해보려고요.)

    영어 일초 작문은 먼저 예문부터 해요.

    일본어를 보고 즉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야겠어요.

    아지!!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8.09 06:14

    일초 작문이라는 것이 좋네요 !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 회색

    2017.08.10 05:46

    가주나리 씨라면 한 질문에 많이 말할 수 있겠죠.

    좀 전에도 어떤 외국인이 우체국에서 만나고 몸으로 말했어요.

    아~, 조금이라도 영어를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순간이었어요.

  • 선생님

    2017.08.09 19:00

    일초 작문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


    어제는 오전엔 한가해서 졸린 만큼이었어요.


    -> 어제는 졸릴 만큼 오전에 한가했어요.

  • 회색

    2017.08.10 05:42

    어준이 이렇게 하면 좋군요.

    감사합니다!!

    일초 작문이라는 것은요,

    제가 먼저 하는 연습은 일본어를 보고 즉시 영어를 말하는 거.

    앞으로는 영어의 질문에 즉시 대답하는 거.

    회화는 어물 어눌하지 말자 우성 즉시 뭔가 대답하는 게 좋다.

    그런 뜻이고 하는 연습이에요.

    뭔가 대답하면 모르면 더 묻겠죠.

    그렇게 하면서 회화가 계속한다....래요.^^

    지금은 아무것도 입에 나오지 말하니까 조금이라도 말할 수 있도록 해보자고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73 선생님 6459 2012-11-24
김희철이 9월 1일 군대에 입대한대요. 김희철은 "팬 여러분 저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놈인 거 아시죠?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라고 인사를 마치며 눈물로서 동료애를 나누었다.
2672 ははは 5574 2012-11-24
韓流ドラマを字幕なしで 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グー:] k-popなんかも 歌詞を見なくても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 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なれば 自分にも自信がつくような気がするので 毎日ゆっくりでも頑張りたいとおもいます!! この日記も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いいなぁぁ[:にぱっ:]
2671 유기애 6042 2012-11-24
한가하기 때문에 난 놀러 갔어요. 부장님이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그만 조용하게 해!라고 해버렸어요. 그사람은 강하기 때문에 다 사람들은 좋아해요. 그는 역하기 때문에 자주 울고 있어요. 역시 한국어는 정말 재미있으니까, 공부를 계속하게 할께요!
2670 유기애 5211 2012-11-24
당신의 좋아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뭘 묻어 봐요?
2669 유기애 5682 2012-11-24
연애하고 싶어! 2PM의 찬성같은 남자다운 몸의 남성이 내 앞에 나타나고 내게 "넌 예뻐요.나함께 어딘가에 놀러 갈까요?"라고 하면 난 뻑 가네요.[:love:]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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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처리 4755 2012-11-24
희철씨가 9/1 입대하게되었다. 슬프다.
2667 유미119 6404 2012-11-24
돈이 있으면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한국에 갈수 있으면 민기씨를 만날수 있는데・・・
2666 회색 5455 2012-11-24
어젯밤에 강아지랑 산책하는 때 어떤 집 앞에서 불꽃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 강아지는 멍멍해 거기에 못가거든요. 좋아한 일은 시간을 잊고 해버려 안되는데요. 만들면 만들수록 더 만들고 싶어요. 우리 엄마가 하나 또 하나 갖고 가버렸어요. 근데 답례에 맛있는 걸 받아 기뻐요. 모처럼 만들었으니 많은 사람들한테보여주고 싶고 박고 즐기면 좋겠어요. 다만 사진을 찍어 놓었으면 좋았을걸...[:しょぼん:]
2665 유기애 4771 2012-11-24
어머님은 오늘도 저한테 명령하셨어요. 진짜 귀찮아.[:ぷん:]
2664 회색 5053 2012-11-24
어제 음악회에 갔다왔어요.[:電車:] [:音符:]선곡이 아주 좋았어요. 지휘자가 별로 연주해지지 않는 곡이라고 했어요. 그 지휘자 뒷모습이 아주 멋있었어요.[:オッケー:][:ぽわわ:] 음악회에 가서 지휘자 모습에 감동하는 건 처음이었어요.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또 그 지휘자 음악회라면 꼭 가고 싶어요. [:にこっ:]선함은 나가미내 다이스캐 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