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640
昨日:
11,047
すべて:
5,253,039
  • 좋은 여름휴가 되세요.
  • 閲覧数: 7546, 2017-08-10 05:46:19(2017-08-09)
  • 어제는 오전엔 한가해서 졸린 만큼이었어요.

    근데 오후엔 너무 바빴어요.

    다른 회사도 저희 회사하고 마찬가지로 여름 휴가가 시작했죠.

    고객에 은행이나 관공서가 있고 그곳은 휴일이 없으니 잘 준비해야겠어요.

    여러 모로 잘 맞물린 후에 휴가를 시작하고 싶어요.

    슬슬 영어는 일초 작문을 해요.

    (한국어도 같이 해보려고요.)

    영어 일초 작문은 먼저 예문부터 해요.

    일본어를 보고 즉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야겠어요.

    아지!!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8.09 06:14

    일초 작문이라는 것이 좋네요 !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 회색

    2017.08.10 05:46

    가주나리 씨라면 한 질문에 많이 말할 수 있겠죠.

    좀 전에도 어떤 외국인이 우체국에서 만나고 몸으로 말했어요.

    아~, 조금이라도 영어를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순간이었어요.

  • 선생님

    2017.08.09 19:00

    일초 작문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


    어제는 오전엔 한가해서 졸린 만큼이었어요.


    -> 어제는 졸릴 만큼 오전에 한가했어요.

  • 회색

    2017.08.10 05:42

    어준이 이렇게 하면 좋군요.

    감사합니다!!

    일초 작문이라는 것은요,

    제가 먼저 하는 연습은 일본어를 보고 즉시 영어를 말하는 거.

    앞으로는 영어의 질문에 즉시 대답하는 거.

    회화는 어물 어눌하지 말자 우성 즉시 뭔가 대답하는 게 좋다.

    그런 뜻이고 하는 연습이에요.

    뭔가 대답하면 모르면 더 묻겠죠.

    그렇게 하면서 회화가 계속한다....래요.^^

    지금은 아무것도 입에 나오지 말하니까 조금이라도 말할 수 있도록 해보자고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6 날아라 병아리 18425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5 준준키치 1505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4
보고 싶다 15723 2012-11-24
8853 보고 싶다 15812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2 하면 18326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1 사토시 1811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0 준준키치 11635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9 날아라 병아리 11604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8 마이마이 17579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7 하면 13692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