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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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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255, 2017-08-10 06:57:30(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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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예상과 달리 비가 별로 내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예상최고기온이 35도, 내일은 36도이대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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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1 |
매리코리스마스
+1
| うみんちゅまま | 8818 | 2012-11-24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8700 |
제10과
+1
| 떡볶이 | 6321 | 2012-11-24 | |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 |||||
8699 | 토끼양 | 7528 | 2012-11-24 | ||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 |||||
8698 | 미나 | 6772 | 2012-11-24 | ||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 |||||
8697 | HANGUK.jp | 6121 | 2012-11-24 | ||
8696 | HANGUK.jp | 7722 | 2012-11-24 | ||
8695 | HANGUK.jp | 6745 | 2012-11-24 | ||
8694 |
2008년
+1
| 리화 | 9055 | 2012-11-24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 |||||
8693 |
한국에서 택시 승차
+1
| Shinsegae | 7100 | 2012-11-2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 |||||
8692 | 野菊 | 6067 | 2012-11-24 | ||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 |
> 내일은 36도이대요.
-> 내일은 36도래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