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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이 지나갔다
  • 閲覧数: 9115, 2017-08-10 06:57:30(2017-08-09)
  •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예상과 달리 비가 별로 내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예상최고기온이 35도, 내일은 36도이대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8.09 19:02

    > 내일은 36도이대요.

    -> 내일은 36도래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가주나리

    2017.08.10 06:55

    "대요"가 아니고 "래요"가 맞군요. 이건 좀 어렵네요...

    아무튼 선생님, 감사합니다.

  • 회색

    2017.08.10 05:48

    정말 많이 더운 날씨!!
    수분 보급을 자주 해야겠어요.
  • 가주나리

    2017.08.10 06:57

    그러네요. 우리 몸 조심합시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35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47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189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1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4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44 2012-11-24
8860 kesao 13588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68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9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7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