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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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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104, 2017-08-11 06:57:55(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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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가 상사한테 나쁜 말을 말해 뻔했다고 하니까,
제가 "나쁜 말? 한국이라면 바보야?"묻으면
(친구) "아니 씨발...."
어머! 어머!! 저는 그 말은 모르겠어요.
그 친구는 한국 드라마를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조금 아는 사람이에요.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지만....
드라마를 보고 막말을 내뱉는 게 인상적이래요.(ㅠ.ㅠ;)
더 좋은 말을 배워야지.^^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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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멈출까?
+1
| 연지엄마 | 4216 | 2012-11-24 | |
이 사이트의 내용이 무거워 그런지 자주 멈춘다.... | |||||
2289 | 연지엄마 | 4011 | 2012-11-24 | ||
한글을 배운지가 13년이 됐는데 이제까지 사는데 바빠서 배울 기회가 없었다. 배운지가 오래돼서 이상한 말투도 생긴 것 같고 한글로 말하기가 부끄럽다. 여기서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금 기대감으로 가득 차고 있다. [:ぶた:] | |||||
2288 | ワンワン | 5258 | 2012-11-24 | ||
한국말 아직도 잘 못다지만 오늘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지금 점심 식사시간 [:おにぎり:] 시간이 벌써 끝나 버렸어요 [:ぎょ:] 바이바이[:パー:] | |||||
2287 |
타이핑!
+2
| 류우카 | 5060 | 2012-11-24 | |
안녕하세요. タイピングゲームが1000点を超えました。 単語は難しいです。 速いし。。。 すごく集中してやるとそこそこできましたが、 まだ、日本語や英語のように気楽に正しく打つのは無理です。 さて、今日も講義を受けよう。。 | |||||
2286 |
ネタザ
+2
| ワンワン | 5537 | 2012-11-24 | |
やっと 母音 子音 の次の 単語入力になりましたが・・・ これがまったく打てなくて 잘 못해요 くやしい~[:しくしく:] と叫ぶにはハングルでなんと言うのでしょう? 분해? 분하다 억울해 かな? どちらにしても・・・・ なかなか進まず・・ くやしい~ くやしいです 하지만 오늘도 파이팅 [:太陽:] | |||||
2285 | ワンワン | 4558 | 2012-11-24 | ||
오늘도 너무 추워요 길이 얼어붙어서 미끈미끈 미끄러지네요 하지만 눈이 내려 다 하얗세계로 아름다워요 이제 그만 | |||||
2284 | ワンワン | 4883 | 2012-11-24 | ||
오늘은 너무 추워요 한국말로 많이 쓰고 싶으데[:しくしく:] 쓸 수 없어서 슬퍼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고 있으면 언젠가 지금보다 잘 할 수 있을거야 파이팅[:パンチ:][:音符:] | |||||
2283 | ワンワン | 4406 | 2012-11-24 | ||
요즈음 아이들 키우기라는 텔레비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아 시간이 없어서 그만 가겠어요 | |||||
2282 | 준아 | 4371 | 2012-11-24 | ||
오늘은 너무 바람이강해서 넘 추웠다~[:きゅー:] 이런날은 따뜻한 음식물이 좋아~ 지레와로 오늘은 친구모두와 냄비패티~[:にひひ:] 김치찌개 만들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몸도 따뜻해져 대만족이었어요^^ 잘 먹었어요~[:にぱっ:] | |||||
2281 | pegopayo | 6471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오늘 이 사이트 수업를 봤어요. 시험은 100점 있었어요. 열시미 공부 할 거에요!!![:パンチ:] |
좋은 말이 아니지만 실은 저는 그게 한국어의 매력(재미있는 점)의 하나이기도 한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