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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 閲覧数: 3963, 2017-08-11 06:57:55(2017-08-10)
  • 어제 친구가 상사한테 나쁜 말을 말해 뻔했다고 하니까,

    제가 "나쁜 말? 한국이라면 바보야?"묻으면

    (친구) "아니 씨발...."

    어머! 어머!! 저는 그 말은 모르겠어요.

    그 친구는 한국 드라마를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조금 아는 사람이에요.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지만....

    드라마를 보고 막말을 내뱉는 게 인상적이래요.(ㅠ.ㅠ;)

    더 좋은 말을 배워야지.^^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8.10 07:06

    잘 알아요.
    좋은 말이 아니지만 실은 저는 그게 한국어의 매력(재미있는 점)의 하나이기도 한다고 느낍니다.
  • 회색

    2017.08.11 06:57

    어? 그렇게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4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