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
閲覧数: 3958, 2017-08-11 06:57:55(2017-08-10)
-
어제 친구가 상사한테 나쁜 말을 말해 뻔했다고 하니까,
제가 "나쁜 말? 한국이라면 바보야?"묻으면
(친구) "아니 씨발...."
어머! 어머!! 저는 그 말은 모르겠어요.
그 친구는 한국 드라마를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조금 아는 사람이에요.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지만....
드라마를 보고 막말을 내뱉는 게 인상적이래요.(ㅠ.ㅠ;)
더 좋은 말을 배워야지.^^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74 | 하면 | 16567 | 2012-11-24 | ||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 |||||
8873 | 준준키치 | 11136 | 2012-11-24 | ||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 |||||
8872 | 하면 | 19683 | 2012-11-24 | ||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 |||||
8871 |
今日から始めました。
+1
| 미유미유 | 13218 | 2012-11-24 | |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 |||||
8870 | 준준키치 | 13055 | 2012-11-24 | ||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 |||||
8869 | 하면 | 16583 | 2012-11-24 | ||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 |||||
8868 | 준준키치 | 19587 | 2012-11-24 | ||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 |||||
8867 | 하면 | 23173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 |||||
8866 | 준준키치 | 15718 | 2012-11-24 | ||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 |||||
8865 | 하면 | 14354 | 2012-11-24 | ||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
좋은 말이 아니지만 실은 저는 그게 한국어의 매력(재미있는 점)의 하나이기도 한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