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358
昨日:
11,423
すべて:
5,228,253
  • 친구가....
  • 閲覧数: 3966, 2017-08-11 06:57:55(2017-08-10)
  • 어제 친구가 상사한테 나쁜 말을 말해 뻔했다고 하니까,

    제가 "나쁜 말? 한국이라면 바보야?"묻으면

    (친구) "아니 씨발...."

    어머! 어머!! 저는 그 말은 모르겠어요.

    그 친구는 한국 드라마를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조금 아는 사람이에요.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지만....

    드라마를 보고 막말을 내뱉는 게 인상적이래요.(ㅠ.ㅠ;)

    더 좋은 말을 배워야지.^^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8.10 07:06

    잘 알아요.
    좋은 말이 아니지만 실은 저는 그게 한국어의 매력(재미있는 점)의 하나이기도 한다고 느낍니다.
  • 회색

    2017.08.11 06:57

    어? 그렇게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4 유자 1670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3 하면 2004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2 준준키치 18166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1 유카리 1378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0 날아라 병아리 1394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9 kesao 15221 2012-11-24
8858 kesao 13568 2012-11-24
8857 えりにゃん 15355 2012-11-24
8856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5 하면 1537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