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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인생
  • 閲覧数: 8446, 2017-08-11 07:00:57(2017-08-10)
  • 오늘아침은 매미 목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요즘 길을 걷고 있으면 가끔 매미의 망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것을 보니까 슬프게 됩니다.

    매미만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은 짧습니다.

    그래서 열심이 살아야 합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8.11 07:00

    그러게요.
    그러니까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은 일은 해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6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6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