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956
昨日:
11,047
すべて:
5,255,355
  • 짧은 인생
  • 閲覧数: 8507, 2017-08-11 07:00:57(2017-08-10)
  • 오늘아침은 매미 목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요즘 길을 걷고 있으면 가끔 매미의 망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것을 보니까 슬프게 됩니다.

    매미만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은 짧습니다.

    그래서 열심이 살아야 합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8.11 07:00

    그러게요.
    그러니까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은 일은 해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86 가주나리 1229 2023-01-06
어제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이제 원단부터 오 일 연속으로 손님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셨단 말이에요. 일반적인 카페에는 아직 멀지만 그래도 이렇게 찾아 오시는 분이 나왔는 게 뭐보다 기쁩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수업도 공부회도 둘 다 올해 첫번째예요.
8385 가주나리 1230 2021-09-21
어제는 오전에 주차장에서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가 됐어요. 그래서 빈 시간에 많이 공부를 했습니다. 저녁에 아는 분께서 주신 사슴고기를 구워 먹었어요. 식사후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헌혈을 하러 갈 거예요.
8384 가주나리 1232 2022-08-29
어제는 시원해서 쌀쌀한 정도였다. 갑자기 가을이 온 것 같다.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과 쇼핑하러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겁니다.
8383 가주나리 1233 2022-01-1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셨다. 그 사이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어요. 그리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이 아침은 매우 춥다...
8382 가주나리 1235 2021-10-19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하고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어머니를 제 카페에 대리고 와서 차를 드렸습니다. 제가 카페에서 드릴 예정인 메뉴를 드리고 감상을 구했으니까, 어머니께서 기탄 없는 의견을 주셨어요. 덕분에 매우 참고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카페에서 쓸 물건들을 사러 다녀올 거예요.
8381 가주나리 1235 2022-01-27
어제는 어머니를 모시고 제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후도 손님들이 오 주셔서 조금만 카페가 바빴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카페에서 점심을 드리려고 해요. 그건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온 것인데, 이제 할 수 있다, 아니, 지금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전력을 다하고 싶다.
8380 가주나리 1235 2023-03-21
어제는 기쁜 소식을 받았다. 우리 카페가 주최하는 영어회화카페가 교육위원회의 후원을 받기로 됐거든요! 저는 영어회화카페를 통해 어른뿐만아니라 아이들이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영어회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을 만들고 싶어서 교육위원회에 후원을 신청했는데 인정받아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정말로 여기가 아이들의 배우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싶다.
8379 가주나리 1238 2022-08-10
어제도 더웠다.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한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78 가주나리 1240 2023-10-19
어제는 오전에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셨다.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었다. 오늘은 저녁에 중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377 가주나리 1241 2023-08-14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시 않았다. 밤에 산책을 했다. 오늘 오후에 친구들이 우리 집에 모여 마당에서 바베큐를 할 거예요. 날씨가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괜찮을 것 같다.
8376 가주나리 1242 2021-10-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카페를 시작해요. 긴장도 하고 있지만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최손을 다하고 싶어요.
8375 가주나리 1242 2023-03-18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경서의 Wonder Why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 노래는 "사랑의 이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노래다. 가사가 감상적이고 멜로디도 슬프고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 노래다. 비교적으로 부르기 쉽기 때문에 저는 이 노래가 한국어 공부에게도 잘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 따르면 눈에 변할 것 같은데, 과연...
8374 가주나리 1245 2023-08-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다. 카페에 손님이 와 줬다. 밤에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 마당의 김매기를 하려고 해요.
8373 가주나리 1248 2022-06-1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 슈퍼마켓이나 선배의 사무소에 다녀올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8372 가주나리 1249 2023-09-23
어제는 저녁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연 후 학생들이나 한국친구하고 근처의 한국술집에서 식사를 같이 했다. 맛있는 한국요리를 많이 먹으면서 한국어나 일본어로 이야기도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의뢰인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371 가주나리 1251 2022-02-09
어제는 오전에 차 수리를 위해 자동차 정비회사로 다녀왔다. 돌아 오는 길에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먹은 후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 일곱 시까지 가게를 열고 있었지만 손님은 한 명도 오시지 않았다. 이런 것은 쓰고 싶지도 않고 쓰지 않아야 할 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카페에 손님이 아무도 오시지 않고 그냥 문을 열고 있는 나날이 계속하고 있다. 카페를 열고 있는 시간은 손님이 오실지도 모르라서 마음 준비를 하면서 그냥 영어 책을 읽고 있다. 요즘은 하루에 몇시간이나 영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영어 실력이 착실히 늘고 있는 걸 느낀다.
8370 가주나리 1253 2021-10-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셨어요.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친구가 올 예정입니다.
8369 가주나리 1253 2021-12-06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카페를 열었어요. 많은 손님들이 와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68 가주나리 1254 2022-01-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법무사회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도 춥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67 가주나리 1255 2021-09-16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븐으로 처음으로 케이크를 구워 봤어요. 처음이라서 잘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맛은 괜찮은데 모습이 나빴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을 생각도 없었어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